최종보스 깨기전 덱 상태.

 

왼쪽 리스트가 스킬 카드 리스트.

오른쪽 리스트는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크리터 카드 3장.

 

핵심 카드: 독 수액, 전염.

 

있으면 좋은 카드: 블로썸 댄스, 자연의 선물.

(있으면 좋다고 했지만, 자연의 선물은 나오면 무조건 집어주는 게 좋다.)

 

나머지는 상황에 맞춰서 채우는걸로 덱을 구성.

 

 

사진에 나온 캐피데아는 그냥 아군 버프용이라 스킬 카드 없이 운영.

 

 

 

기절, 충격, 버닝...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독덱이 제일 무난한 듯 싶다.

 

 

 

 

 

 

 

마지막 보스를 독으로 괴롭히는 장면.

 

우측 아이콘 나열된 것들은 스티커 리스트.

 

 

있으면 좋은 스티커

가스 구름: 상대편 크리터를 쓰러뜨리면 가지고 있던 독을 전이

악취 폭탄: 전투 시작/5턴 마다 모든 상대 크리터에게 독2 부여

 

 

 

 

 

 

 

 

 

넌 이미 죽어있다.

 

 

 

 

 

 

 

 

 

승리.

 

 

이 게임은 최종 보스를 깨면

덱을 더 이상 확인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어떤 덱으로 클리어했는지 또는 실패했는지

통계를 보여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눈독들이고 있었던

프린리프 카드를

마스터 바인더에 보관 완료.

 

카드 옵션을 보아하니 메인으로 쓰긴 힘들어보인다...

 

따끈따끈한 최신작.

 

아이슬 오브 스왑스.

 

로그라이크, 트레이딩 카드, 덱빌딩의 속성을 지닌 희귀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한다.

 

 

 

 

 

 

 

 

 

 

타이틀 화면의 모습.

 

 

 

하아하아

 

정말 몇 안 되는 오프라인 *TCG 한글 게임이라 흥분을 멈출 수 없다.

(*TCG: Trading Card Game의 약자)

 

 

보다시피 폴리곤 각이 살아있는 싸구려 느낌이라

재미가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체험판을 받아서 플레이 했는데,

 

 

부스터 팩에서 홀로그램 카드가 뾰옹 나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체험판 삭제하고 결제했다.

 

 

 

 

 

 

 

 

 

 

 

메뉴를 누르면 화면이 확대가 되면서

클립보드가 나온다.

 

 

이렇게 확대가되면 방금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고

대신

좌우 화살표를 눌러서 메뉴를 변경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옵션의 모습.

 

 

 

 

 

 

 

 

 

 

챌린지 경기 선택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일단 4마리로 보이는데

처음에는 디나만 선택이 가능하다.

 

 

각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디나는 교환시 카드 가치를 +1해주는 무난한 스킬.

 

 

 

 

 

 

 

 

 

 

가보자고!

 

가즈아!로 번역 안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챌린지 게임을 시작하면

포켓몬 스타트 처럼 삼색속성 카드 덱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저기 행골린이라고 딱 봐도 풀속성인 녀석이 있는데

진짜 치코리타 그 자체다.

 

 

 

 

 

 

 

 

 

 

월라블레이즈, 너로 정했다!

 

 

 

 

 

 

 

 

 

이번 게임의 첫번째 보스, 릭스의 모습.

(게임 할 때 마다 랜덤.)

 

 

건방진 카멜레온 같으니라고...

너의 녹색 몸을 붉게 물들게 해주겠어!

 

 

 

 

 

 

 

 

 

 

대충 대화가 끝나면,

보드가 팝업북처럼 펼쳐지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3개의 루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틀하거나 크리터를 잡거나 상점 또는 자판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보면 카드가 하나 서있고

거친 전투! 라고 되어있는 카드 항목이 있는데,

 

이건 사실 '야생 전투!'라고 해석해놓는게 적절할 것 같다.

 

이 항목은 포켓몬으로 비유하자면 풀숲에 들어가

포켓몬을 때려잡는 걸로 생각하면 된다.

 

배틀에서 이기면

해당 카드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카드위에 트레이너가 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항목은 대결! 항목으로

 

포켓몬으로 비유하자면 도로를 걷다가

다른 트레이너와 눈이 마주치면 배틀!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된다.

 

이기면 카드 교환(트레이딩)이 가능하고

돈도 준다.

 

 

다만 배틀에서 질 경우,

하트 토큰 1개(플레이어의 생명력)가 사라지며,

랜덤하게 2장 카드를 상대편 트레이너가 빼앗아(!) 간다.

 

하트토큰 2개가 사라지면

해당 게임은 끝이나게 된다.

 

 

 

 

 

 

 

 

 

 

일단 불덱을 골랐으니까

덱을 강화하기 위해 야생의 캐피데아를 잡도록 하겠다.

 

사진은

거친 전투! 항목 선택시 받을 수 있는 크리터와 스킬 카드의 모습.

 

 

 

 

 

 

 

 

 

 

 

 

 

앗! 야생의 캐피데아가 나타났다!

 

 

 

 

 

 

 

 

 

 

전투 시작!

 

왼쪽 벤치 3개가 플레이어.

오른쪽 벤치 3개는 상대편쪽.

 

총 3 VS 3 대결이 가능하다.

 

 

 

 

 

 

 

 

 

에너지카드를 내 크리터에 붙이면

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거 완전 포켓몬 카드 게임...

 

 

오른쪽 캐피데아를 보면 작게 카드 2장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상대편이 어떤 행동을 할지 보여주는 항목이다.

 

저걸 보고 어떻게 카드를 풀어야할지 결정하면 된다.

 

 

 

대부분 카드게임이 포커를 어레인지하거나

하스스톤 짝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우 신선하다.

 

 

 

 

 

 

 

 

 

 

 

 

 

배틀에서 이기면 해당 크리터를 포획해 덱을 강화 할 수 있다.

 

 

배틀은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맵 상세 항목인데,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좀 UI 연구가 필요해보인다.

 

 

 

 

 

 

 

 

 

덱 구성 항목의 모습.

 

 

총 18장의 카드로 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는 신출내기 트레이너라 카드가 별로 없는 상태.

 

 

 

그래도 각 속성의 에너지 전환 스킬이나

랜덤한 스킬 카드가 스타터 덱으로 지급되어

앨범에 끼워져있으니

확인하고 덱을 수정하면된다.

 

 

 

 

 

 

 

 

카드 바인더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모습.

 

스티커는 공통 패시브 스킬이라 생각하면된다.

 

스티커마다 코스트가 있고

특수한 능력이 있다.

 

 

 

 

 

 

 

 

 

위 사진은 한글화가 되어있는

반쪽짜리 TCG 테마 게임인

카드포칼립스의 덱 구성 모습이다.

 

 

 

이런 형태의 덱구성 UI를 기대했는데,

너무 플랫한 디자인이 좀 아쉽다.

 

 

웃긴것은 카드포칼립스는 게임 구조상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교환(트레이딩) 밖에 없어서

몇몇 카드덱은 포기해야하는데,

 

그런 주제에

덱 박스 시스템이 있어 여러 덱을 분류하여 저장이 가능하다.

 

 

근데,

이 게임은 트레이딩 외에 부스터 팩까지 깔 수 있어서

덱 박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덱 박스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다양하게 시도 하기 귀찮은 것이 단점이다.

 

 

 

 

 

 

 

 

 

 

 

부스터 팩 자판기의 모습.

 

 

 

 

 

 

 

 

 

 

 

 

 

 

 

 

어... 자꾸 저 자연팩에 눈이 가는데,

이번 덱 테마와 맞지 않아서 그냥 침만 삼키는 걸로...

 

 

 

 

 

 

 

 

 

 

 

 

 

에너지 부스터 팩을 까는 모습.

 

 

 

 

 

 

 

 

 

 

 

총 4장이 들어있는데,

마지막 1장은 반드시 포일 카드.

 

 

 

 

저 모습에 반해서 그만...

 

 

 

 

 

 

 

 

 

 

 

 

게임 오버시 모습.

 

 

참나.

릭스(카멜레온)가 붉게 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붉게 변했네...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게임에 패배해도 보상은 있다.

 

 

 

 

 

 

 

 

 

 

그리고 본인이 가진 카드를 하나씩 선택하게 시키고,

선택하면 카드에 별이 붙는다.

 

 

 

 

 

 

 

 

 

 

 

마스터 바인더 진행상황 게이지의 모습.

 

 

 

 

 

 

 

 

 

 

 

메뉴. 마스터 바인더의 모습.

 

 

게임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것 같은데,

그동안 열심히 별 찍어놓은 카드를 사용하게 해주는

플레이어용 카드 바인더로 보인다.

 

 

 

기존 챌린지가 로그라이크라

게임이 끝나면 덱이 초기화되는데,

 

저 메뉴는 영구적인 덱을 만드는 것 같다.

 

 

 

 

 

 

 

 

 

 

마스터덱 용 챔피언십 메뉴인데,

아직 해금은 못했다.

 

 

 

 

 

게임 중간간에 포켓몬 오마쥬 이벤트도 나오고

카드 게임 방식이나 카드 디자인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덱 구성해서 때려 눕히는 맛도 괜찮고...

 

 

 

 

 

다만 이 게임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스팀 클라우드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이제 작동 하는 것 같다.

 

트위치 드롭스 보상 서머 스타일 베비뇽 스킨 획득 완료.


늘 까부냥만 까불던 팰 치장용 장치가 북적북적 해졌다.

 

 

 

 

 

 

 

 

적용시 모습 미리보기.

 

 

 

 

 

 

 

 

거점에 냉장고 작동용으로 1마리 넣어뒀는데

그녀석에게 적용하니 뭔가 버그가 있는지 적용이 안 된다.

 

 

 

 

 

 

 

 

팰 상자에 넣었다가 다시 빼니 적용 완료.

 

 

 

 

 

 

 

 

 

 

쓰다듬을 때 모습.

 

 

 

 

 

 

 

냉각 업무를 할 때 모습.

 

 

마치 바닷가에 간다고해서

신나게 준비를 마치고 도착했는데,

 

넌 물놀이 할 생각 말고 냉장고나 지키라고 해서

삐진 모습 같아 귀엽다.

 

 

 

 

 

 

 

서머 스타일  베비뇽을 마지막으로

팰월드 한정 스킨을 모두 입수 완료.

 

이번 트위치 드롭스 보상

 

세일러 페스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적용해보니 마음에 든다.

 

 

 

 

 

 

 

 

공중을 날고 있는 세일러 페스키의 모습.

 

 

 

 

 

 

 

 

 

거점 위를 활공하며

바라보는 고올든 헤로롱의 모습.

 

헤로롱 너 관개(물뿌리기) 가능한 애였구나?

오랜만에 팰월드 업데이트 내역을 봤는데...

 

한정 스킨을 준댄다.

 

조건은

귀찮게도 트위치 가입해서 1시간 팰월드 방송시청 하는 것.

아니, 트위치 한국 철수 했잖아

 

 

 

 

 

트위치에 스팀 연동하고 방송을 보니

골든 헤로롱이 뾰로롱 들어왔다.

 

한정스킨은 총 세가지인데

이번주는 골든 헤로롱만 가능하댄다.

 

 

 

 

 

 

 

게임에 접속해서

팰 치장용 장치를 확인하니

 

헤로롱 항목이 새로 생겼다.

 

 

 

 

 

 

 

 

 

 

고올든 헤로로롱.

 

 

 

 

 

 

 

 

 

 

스킨을 선택하면 팰 박스가 뜨면서 선택권을 준다.

 

대충 잡아뒀던 헤로롱 한 마리를 선택하면...

 

 

 

 

 

 

 

 

 

뾰로롱 하고 변한다.

 

 

 

 

 

 

 

 

 

 

이것이 고올든 헤로롱.

 

오랜만에 집주인이 너무해 플레이중.

 

 

꽃게 덱이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모았지만,

 

결국 집세가 밀려 쫓겨나고 말았다.

 

 

 

 

 

 

 

 

 

그 다음은 무슨덱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와 태양을 잘 주길래

 

심볼 등급 올리는 모든 심볼을 쳐내고

꽃을 모아 집주인을 때려눕혔다.

 

 

 

 

 

 

 

 

그리고 이어지는 궁극의 태양 꽃덱 메이킹.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던 덱이었는데

드디어 만져보게 되었다.

 

 

 

 

 

일단 필요없는 에센스가 나오는 족족 블럭 시켜서

점수 뻥튀기 에센스만 받는 걸로 결정... 했지만,

 

제작자가 막아둔건지

 

필요없는 에센스를

전부 블럭 시켜버리면

당구공 에센스만 주구장창 준다.

 

세 개 선택할 수 있는데, 전부 다 당구공만 준다는 소리다.

 

진짜 너무하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점수 뻥튀기용 에센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블럭을 하긴 해야한다.

 

 

 

 

 

 

태양, 꽃에 가볍게 99만 붙이려고 했는데,

 

세상에...

 

추가되는 숫자가 끝이 없다.

 

 

알파벳까지 섞이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중단하기로 하고 꽃을 1개만 남기고 모두 쳐내기로 결정

 

그 전에 길로틴 에센스 미리 받아서 엔딩 준비하려고 했는데...

 

 

 

 

 

 

 

에센스 집자마자 길로틴에 의해

타이틀로 쫓겨났다.

 

 

 

안 돼! 내 태양 꽃덱!!

 

이제는 뭐, 10만점은 껌이구먼.

 

 

 

 

 

 

 

 

 

 

게임 진행 중 블라인드 건너뛰기하면

유령 카드팩 준다길래

받았더니 레전드 조커가 들어있었다.

 

덕분에 점수가 4천만점을 가볍게 넘는 중.

 

무한모드 플레이 중이고

열심히 아르카나로 킹, 퀸 레드 봉인 카드 불려서

하트 그림카드 단일 덱에 올인 중인 상황.

 

 

 

 

 

 

 

 

 

이번에 나온 레전더리는 트리불레라는 조커인데...

카드 텍스트가 깨져보이는건 역시 레전더리라 그런가 보다.

 

 

 

 

 

 

 

 

 

1억 도전과제 해금!

 

 

 

 

 

 

 

 

와 10억 돌파!

 

드디어 12앤티 돌파하나?

 

 

 

 

 

 

 

 

어?

 

 

 

 

 

 

 

 

어??

 

 

 

 

 

 

 

 

 

으아악!

 

 

 

해당글은 모든 퍼즐을 다 풀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때

그때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퍼즐을 다 풀면

테피로부터 '톰 씨, 돈이 필요하시면 제가 일을 할게요.' 라는 제목의 메일이 온다.

 

대충 내용은

'돈은 줄건데 한 달이나 걸린다.

기다리던가 시간 조작을 해라.' 이다.

 

 

실제로 한 달을 기다리는 건 좀 그러니

윈도우 설정에 들어가 날짜를 변경하면 된다.

 

 

윈도우 11기준으로

 

설정 - 시간 및 언어 - 날짜 및 시간 순으로 들어간다.

 

 

 

 

안에 보면 자동으로 시간 설정이 켜져 있을 것이다.

 

 

 

 

 

자동 설정을 꺼버리면

아래에 수동으로 날짜 및 시간 설정이라는 메뉴가 뜬다.

 

변경을 눌러주자.

 

 

 

 

 

 

그러면 파란 시간 설정 창이 뜬다.

 

여기서 월을 바꿔주고

게임에 접속하면 새로운 메일이 올 것이다.

 

금액은 딱 엔딩에 필요한 만큼만 준다.

 

메일 첨부파일 이름을 기준으로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하도록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도저히 퍼즐을 못 풀겠다 싶을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doghouse-store-v1.3-setup.exe


gnome beauty v3.7.1 setup.exe


Toulon pastry king Installer.exe


Cute Pet Tribe V.0.7.exe


acceleator.exe


MutsuEyeCare.exe


LS CS5 setup.exe


CCSST.exe


Odyssey seed king V.9.0.exe


MHN v.10.2.exe


Alice Library Management System.exe


Lincoin Island Ship Encycolpedia v.1.1 setup.exe


kindoor installer.exe


Z-Design Fashion.exe


36 Stratagems of love v.5.2.0 installer.exe


Teach Forkids 2 setup.exe


Super Art Imagine.exe


mantls_shrimp_car_club_0.5.7_setup_wizard.exe


Voodoo Driver.exe


Patience trainer 3.5.1 setup.exe

 

 

파일명: Patience trainer 3.5.1 setup.exe

 

 

 

 

 

설치 파일 이름이 무려 인내훈련캠프 V.3.5.1이다.

 

일단 설치를 진행하지말고

느긋하게 코코아라도 한 잔 마시며 기다려주자.

 

 

 

 

 

 

 

그렇게 대략 34초가 넘어서면

세상에! 설치파일 이미지가 왼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이미지가 37초인 이유는 멍때리다가 스샷을 조금 늦게 찍었다.

 

 

 

 

 

 

 

 

 

 

 

 

약 1분 24초가 지나면 라디오 버튼 항목이 확실히 드러난다.

 

 

 

 

 

 

 

공략과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 후로도 계속 기다리면 아예 그림이 화면 밖으로 나가버린다.

 

물론 이렇게까지 안 기다려도 된다.

 

 

 

 

 

 

 

 

어느정도 이미지가 옮겨가 라디오 버튼이 보인다면

라이트 버전 설치 항목을 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하자.

 

 

 

 

 

 

 

 

설치 경로에 있는 체크 박스 해제 후

설치를 진행하면 완료.

 

 

 

공략글 모음집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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