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있는 카드로 만들어본 독 회복덱.
아직 최적화가 필요해 보인다.
사용된 스티커.
스티커는 진흙파도까지 생각하면,
스폰지 스티커를 넣는게 낫지 않을까싶다
(매턴 물에너지 1개 생성)
마지막 보스를 잡는 모습.
일단
열심히 독을 쌓는데 집중한다.
자연의 선물 카드가 모든 적에게 독을 쌓는 동시에
아군 크리터 전체 회복이라
벨류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프린리프가 방어력이 높아
이 덱에서 상대방 독거는 역할 확정.
다른데 도망쳐도 소용없다!
승리!
챔피언십을 클리어하면
아직 마스터하지 않는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아직 3마리 더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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