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긍정적!

공포게임 크로우 컨트리.

 

글요약: 고전 바이오하자드를 고대 바이오하자드 같이 만든 게임.

 

 

 

 

한쿡어 지원.

(처음 발매시 미지원이었음)

 

 

 

 

 

 

 

 

타이틀 화면의 모습.

 

언어 설정 안 해도 알아서 한글로 출력해준다.

 

 

 

 

 

 

 

 

 

타이틀 메뉴의 모습.

 

 

 

 

 

 

 

 

 

 

설정 모습.

 

 

 

 

 

 

 

 

게임 내부 설정.

 

인게임 클리어시 랭크마다 추가되는 항목이 존재.

 

 

 

 

 

 

 

 

사운드 설정.

 

언뜻봐서는 뭔지 모를 항목이 많군...

 

 

 

 

 

 

 

그래픽 설정.

 

고전게임 느낌나는 필터가 걸려있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조작 설정.

 

이 게임은 커스텀 조작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제작자가 설정해둔 키 세팅으로만 게임이 가능하다.

 

 

 

 

 

 

 

 

 

 

전투 조작 설정 화면.

 

최신하고 기본하고 뭔 차인지 모르겠다.

 

 

 

 

 

 

 

 

 

언어 설정의 모습.

 

나는 간지나게 영어로 하겠다 한다면 뭐...

 

 

 

 

 

 

 

 

 

 

게임 불러오기 모습.

 

세이브 슬롯은 단 3개.

너무해.

 

 

메뉴 선택 기억 기능이 없음.

 

뭔 소리냐면

불러오기를 할 때 보통은 최신 세이브에 커서가 자동으로 가있는데

이 게임은 무조건 파일1부터 커서가 가있음.

 

그리고 게임 구동시 세이브 파일이 있으면 보통 불러오기에 커서가 가있는데

이 게임은 무조건 게임 시작에 커서가 가있는 멋진게임.

 

 

 

 

 

 

 

 

 

 

 

게임 시작의 모습.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원래는 탐험, 서바이벌 두 가지만 있었는데

게임 악귀 고인물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까마귀떼라는 하드 모드가 생겨남.

 

이 게임이 쉽다고 하던데,

조작이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어려운 편에 속함.

 

 

 

 

 

 

 

 

 

 

처음 하는 거라면 서바이벌 호러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

 

탐험 모드하면 랭크를 못 받아서

일부 컨텐츠 해금이 안 된다고 한다.

 

 

 

 

 

 

 

 

 

저화질 느낌이 팍팍나는 인트로 영상 모습.

 

이름이 꼭 유탄 발사기를 줄 것 같은 이름이다.

 

 

 

 

 

 

 

 

 

 

인게임 장면.

 

어우, 로우폴리곤!

2024년 그래픽 맞니?

 

 

게임 내에서는 안 알려주는건데

키보드 기준으로 F키를 누르면

 

창모드와 전체화면모드를 전환 할 수 있다.

 

쓸데없지만

 

 

 

 

 

 

 

 

 

상호작용 UI 모습.

 

 

 

 

 

 

 

 

 

 

아이템 획득 UI.

 

 

 

 

 

 

 

 

 

 

 

인벤토리 모습.

 

아이템을 확대하여 이리저리 조작하는

기믹은 없다.

 

아이템 하나하나 수량 제한은 있지만,

인벤토리 제한은 없다.

 

아니, 이미 모든 아이템의 슬롯이 지정되어있다.

 

지도는 게임 내에서 획득해야

UI가 생긴다.

 

 

 

 

 

 

 

 

 

게임 내 문서 UI 모습.

 

 

 

 

 

 

 

 

자물쇠 상호작용 모습.

 

직접 유저가 선택해주어야한는 고전 방식.

 

이런 조작 방식이 좋더라

 

 

 

 

 

 

 

 

 

 

자물쇠가 문을 막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순수하게 열쇠를 찾는다.

2. 총으로 한 발 먹인다.

 

 

 

 

 

 

 

 

 

 

2. 총으로 한 발 먹인다!!

 

 

 

 

 

 

 

 

열려라 납탄.

 

일부 오브젝트에만 적용되며,

해당 사항으로 인한 환불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설정 내에서는 조작키를 알 수 없고

게임 내에서 조작키를 알려주는 구수한 게임.

 

설정 변경이 불가능해서 그런 듯.

 

 

조작키를 알려주는 오브젝트 모습이

컨트롤러 그림인데,

 

처음부터 컨트롤러 조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다.

 

아, 콘솔 이식작 아니면 좀 컴퓨터에 맞게 만들라고!

 

 

 

 

 

 

 

 

 

조작 방식 탱크 컨트롤.

진짜 개구림.

 

 

무슨 조작법인지 모르겠다면

고전 바이오하자드를 구해서 한 번 플레이해보기를 추천.

아니면 이 게임의 체험판을 받아서 해봐도 된다.

 

 

이 게임을 해보면

'바이오하자드 리마스터가 정말 잘 만들어진거구나'를 알 수 있음.

리메이크 말고 리마스터.

 

 

 

조작방식을 탱크 컨트롤로 했으면,

시점 고정이 필수인데...

 

이 게임은 시점도 돌릴 수 있다.

덕분에 조작감이 더 구려짐.

 

 

 

그리고 조작키도 어휴...

 

J키가 랜턴/수류탄

K가 취소 및 발포

L키가 선택 및 재장전인데

 

후...

 

선택 취소가 뒤바뀐건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적이 나오면 손이 꼬여서

발포 방향은 고사하고

 

발포하려다가 수류탄을 겁나 던지게 되어있다.

 

 

아니, 바이오하자는 그래도 발포가 자동조준인데

이 게임은 수동으로 조준해주어야한다.

 

 

적이 당장 가까이 오는데

헷갈리는 탱크컨트롤로 캐릭터를 돌려서...

스페이스바 눌러서 조준하고...

 

하늘보고 있는 조준선을 적 있는데로 내려서...

 

이제 좀 발포하려면

적이 이미 캐릭터에 붙어 피격판정이 벗어난 탓에

지구를 열심히 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에게 힌트를 주는

직원의 메모 모습.

 

 

 

 

 

 

 

 

 

 

게임내 툴팁의 모습.

 

 

 

메모나 팁은 획득 및 인벤토리내 확인이 불가능하다.

 

대신 세이프룸이나 일부 지역에 있는

스프링철 노트, 잡지를 통해서 그동안 봤던 것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메모를 통해 단서를 유추하여 진행하는 방식인데,

그 메모를 한정된 지역에서만 불 수 있는 시스템이라니...

 

이게 압도적 긍정적의 품격?

 

 

 

앗, 잠시만요. 경찰서 좀 다녀올게요.

그게... 어이가 가출해서 실종신고 해야해서요.

 

 

 

 

 

 

 

 

 

지도의 모습.

 

특정 지역에 있는 지도를 얻으면

그 지역의 모습이 언락되는 방식이다.

 

지도 상에 보이는 보라 레고 머리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뜻하며

해당 지역에 있다는 의미이지

정확한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회전 시점 방식을 채택했으면

최소한 나침반은 주는게 예의인데,

 

방위를 알 수 없고 지도의 현재 위치도 정확한 위치가 아니라서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헷갈릴때가 많다.

 

 

 

 

 

 

 

 

 

 

나름 퍼즐이 있기는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비하면 좀 심심한 편.

 

 

 

 

 

 

 

 

퍼즐중에 오브젝트를 봐야하는 퍼즐이 있는데,

시점 회전에 주의해야한다.

 

보통은 방에 아이템이나 특이 사항이 있나

둘러보려고 화면을 회전하다보면

번거롭기도 하고 별로 화면을 돌릴 이유가 없어

특정 오브젝트의 정면을 못보게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 때문에 퍼즐 하나를 못 풀어서

한참 헤메다가 결국 공략보니까

해당 오브젝트를 정면으로 봐야 알 수 있는 퍼즐이었다.

 

 

와, 진짜.

 

덕분에 이벤트씬에서

왜 제작자들이 시점을 고정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게임내 아이템 배치 모습.

 

이 사진에는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해독제 아이템이 존재한다.

혹시 어디 있는지 보이는가?

 

 

 

 

 

 

 

 

 

 

정답은 울타리 위다.

 

게임내 아이템이 보호색을 띠고 있어

생각보다 놓치기 쉽다.

 

심지어 키 아이템 조차도 그렇다.

 

또한 화면을 회전하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제작자도 이 점을 알고 있는지

게임내에서도 잘 좀 확인해보라는 툴팁이 있을 정도다.

 

이런 툴팁 만들시간에

지도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아이콘을 표시하던가

아이템에 반짝이는 그래픽을 추가하던가 좀 하지...

 

 

 

 

 

 

 

 

 

 

세이브는 세이프룸에서만 가능하며

자동저장 기능이 없다.

 

다행인 점은 세이브 횟수는

랭크와 연관이 없다.

 

특이하게 세이브포인트가 다크소울 처럼 불이다.

 

 

 

 

 

 

 

 

 

게임 오버시 모습.

 

저장한거 불러올건지

타이틀로 나갈건지 선택 가능.

 

 

 

 

 

 

코스튬 기능이 없어서 아쉽다.

 

크리스탈 까마귀 수집으로 외형 변경하는게 있기는 한데,

딱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영...

(아직 획득 못함)

 

반복 플레이 할 맛이 안 난다.

 

따끈따끈한 최신작.

 

아이슬 오브 스왑스.

 

로그라이크, 트레이딩 카드, 덱빌딩의 속성을 지닌 희귀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한다.

 

 

 

 

 

 

 

 

 

 

타이틀 화면의 모습.

 

 

 

하아하아

 

정말 몇 안 되는 오프라인 *TCG 한글 게임이라 흥분을 멈출 수 없다.

(*TCG: Trading Card Game의 약자)

 

 

보다시피 폴리곤 각이 살아있는 싸구려 느낌이라

재미가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체험판을 받아서 플레이 했는데,

 

 

부스터 팩에서 홀로그램 카드가 뾰옹 나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체험판 삭제하고 결제했다.

 

 

 

 

 

 

 

 

 

 

 

메뉴를 누르면 화면이 확대가 되면서

클립보드가 나온다.

 

 

이렇게 확대가되면 방금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고

대신

좌우 화살표를 눌러서 메뉴를 변경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옵션의 모습.

 

 

 

 

 

 

 

 

 

 

챌린지 경기 선택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일단 4마리로 보이는데

처음에는 디나만 선택이 가능하다.

 

 

각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디나는 교환시 카드 가치를 +1해주는 무난한 스킬.

 

 

 

 

 

 

 

 

 

 

가보자고!

 

가즈아!로 번역 안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챌린지 게임을 시작하면

포켓몬 스타트 처럼 삼색속성 카드 덱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저기 행골린이라고 딱 봐도 풀속성인 녀석이 있는데

진짜 치코리타 그 자체다.

 

 

 

 

 

 

 

 

 

 

월라블레이즈, 너로 정했다!

 

 

 

 

 

 

 

 

 

이번 게임의 첫번째 보스, 릭스의 모습.

(게임 할 때 마다 랜덤.)

 

 

건방진 카멜레온 같으니라고...

너의 녹색 몸을 붉게 물들게 해주겠어!

 

 

 

 

 

 

 

 

 

 

대충 대화가 끝나면,

보드가 팝업북처럼 펼쳐지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3개의 루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틀하거나 크리터를 잡거나 상점 또는 자판기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보면 카드가 하나 서있고

거친 전투! 라고 되어있는 카드 항목이 있는데,

 

이건 사실 '야생 전투!'라고 해석해놓는게 적절할 것 같다.

 

이 항목은 포켓몬으로 비유하자면 풀숲에 들어가

포켓몬을 때려잡는 걸로 생각하면 된다.

 

배틀에서 이기면

해당 카드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카드위에 트레이너가 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항목은 대결! 항목으로

 

포켓몬으로 비유하자면 도로를 걷다가

다른 트레이너와 눈이 마주치면 배틀!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된다.

 

이기면 카드 교환(트레이딩)이 가능하고

돈도 준다.

 

 

다만 배틀에서 질 경우,

하트 토큰 1개(플레이어의 생명력)가 사라지며,

랜덤하게 2장 카드를 상대편 트레이너가 빼앗아(!) 간다.

 

하트토큰 2개가 사라지면

해당 게임은 끝이나게 된다.

 

 

 

 

 

 

 

 

 

 

일단 불덱을 골랐으니까

덱을 강화하기 위해 야생의 캐피데아를 잡도록 하겠다.

 

사진은

거친 전투! 항목 선택시 받을 수 있는 크리터와 스킬 카드의 모습.

 

 

 

 

 

 

 

 

 

 

 

 

 

앗! 야생의 캐피데아가 나타났다!

 

 

 

 

 

 

 

 

 

 

전투 시작!

 

왼쪽 벤치 3개가 플레이어.

오른쪽 벤치 3개는 상대편쪽.

 

총 3 VS 3 대결이 가능하다.

 

 

 

 

 

 

 

 

 

에너지카드를 내 크리터에 붙이면

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거 완전 포켓몬 카드 게임...

 

 

오른쪽 캐피데아를 보면 작게 카드 2장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상대편이 어떤 행동을 할지 보여주는 항목이다.

 

저걸 보고 어떻게 카드를 풀어야할지 결정하면 된다.

 

 

 

대부분 카드게임이 포커를 어레인지하거나

하스스톤 짝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우 신선하다.

 

 

 

 

 

 

 

 

 

 

 

 

 

배틀에서 이기면 해당 크리터를 포획해 덱을 강화 할 수 있다.

 

 

배틀은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맵 상세 항목인데,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좀 UI 연구가 필요해보인다.

 

 

 

 

 

 

 

 

 

덱 구성 항목의 모습.

 

 

총 18장의 카드로 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는 신출내기 트레이너라 카드가 별로 없는 상태.

 

 

 

그래도 각 속성의 에너지 전환 스킬이나

랜덤한 스킬 카드가 스타터 덱으로 지급되어

앨범에 끼워져있으니

확인하고 덱을 수정하면된다.

 

 

 

 

 

 

 

 

카드 바인더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모습.

 

스티커는 공통 패시브 스킬이라 생각하면된다.

 

스티커마다 코스트가 있고

특수한 능력이 있다.

 

 

 

 

 

 

 

 

 

위 사진은 한글화가 되어있는

반쪽짜리 TCG 테마 게임인

카드포칼립스의 덱 구성 모습이다.

 

 

 

이런 형태의 덱구성 UI를 기대했는데,

너무 플랫한 디자인이 좀 아쉽다.

 

 

웃긴것은 카드포칼립스는 게임 구조상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교환(트레이딩) 밖에 없어서

몇몇 카드덱은 포기해야하는데,

 

그런 주제에

덱 박스 시스템이 있어 여러 덱을 분류하여 저장이 가능하다.

 

 

근데,

이 게임은 트레이딩 외에 부스터 팩까지 깔 수 있어서

덱 박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덱 박스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다양하게 시도 하기 귀찮은 것이 단점이다.

 

 

 

 

 

 

 

 

 

 

 

부스터 팩 자판기의 모습.

 

 

 

 

 

 

 

 

 

 

 

 

 

 

 

 

어... 자꾸 저 자연팩에 눈이 가는데,

이번 덱 테마와 맞지 않아서 그냥 침만 삼키는 걸로...

 

 

 

 

 

 

 

 

 

 

 

 

 

에너지 부스터 팩을 까는 모습.

 

 

 

 

 

 

 

 

 

 

 

총 4장이 들어있는데,

마지막 1장은 반드시 포일 카드.

 

 

 

 

저 모습에 반해서 그만...

 

 

 

 

 

 

 

 

 

 

 

 

게임 오버시 모습.

 

 

참나.

릭스(카멜레온)가 붉게 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붉게 변했네...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게임에 패배해도 보상은 있다.

 

 

 

 

 

 

 

 

 

 

그리고 본인이 가진 카드를 하나씩 선택하게 시키고,

선택하면 카드에 별이 붙는다.

 

 

 

 

 

 

 

 

 

 

 

마스터 바인더 진행상황 게이지의 모습.

 

 

 

 

 

 

 

 

 

 

 

메뉴. 마스터 바인더의 모습.

 

 

게임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것 같은데,

그동안 열심히 별 찍어놓은 카드를 사용하게 해주는

플레이어용 카드 바인더로 보인다.

 

 

 

기존 챌린지가 로그라이크라

게임이 끝나면 덱이 초기화되는데,

 

저 메뉴는 영구적인 덱을 만드는 것 같다.

 

 

 

 

 

 

 

 

 

 

마스터덱 용 챔피언십 메뉴인데,

아직 해금은 못했다.

 

 

 

 

 

게임 중간간에 포켓몬 오마쥬 이벤트도 나오고

카드 게임 방식이나 카드 디자인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덱 구성해서 때려 눕히는 맛도 괜찮고...

 

 

 

 

 

다만 이 게임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스팀 클라우드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이제 작동 하는 것 같다.

 

24년 8월 1일 발매한 게임.

악성코드(Malware).

 

한국어 지원.

 

공략 글은 아래 링크 클릭.

 

악성코드 (Malware, Steam) 퍼즐 공략 모음

메일 첨부파일 이름을 기준으로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하도록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도저히 퍼즐을 못 풀겠다 싶을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doghouse-store-v1.3-setup.ex

sheepinthebox.tistory.com

 

 

 

 

 

 

 

 

 

 

게임을 구동하면 대뜸 아웃룩...이 아니고

아웃훅이 창 모드로 뜬다.

 

사내 메일을 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좀...

 

단일 세이브 방식이며 자동으로 저장된다.

 

 

 

 

 

 

 

 

 

 

파일, 편집 등의 상단 메뉴는 눌리지 않고,

위 리본 메뉴 일부만 눌린다.

 

사진은 '환경' 메뉴를 누른 모습.

 

전체화면이 지원되지 않고 창 모드 강제인데,

왜 전체화면이 안 되는지는 후술하겠다.

 

 

 

 

 

 

 

 

 

워크샵을 누른 모습.

 

발매된지 얼마 안 되어 워크샵 항목은 비어있지만,

활성화 될지는 미지수.

 

 

 

 

 

 

 

 

 

 

게임은 메일로 의뢰가 들어오고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여

그 의뢰를 해결하면 클라이언트가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혹시 스팀 게임 중 '핵넷'이라는 것을 해봤다면

그 게임과 살짝 유사한 느낌이다.

 

 

 

 

 

 

 

 

 

클라이언트의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정겨운 설치 프로그램 화면이 뜬다.

 

 

요즘은 저런 디자인의 설치 프로그램이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설치 프로그램이 뜰때

아웃훅이 최소화되며 사라졌다가

저 설치 화면이 떠오르면서 화면 전환이 일어난다.

 

그래서 전체 화면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아무도 읽지 않는 라이센스 계약 항목.

저 뭐 같은게 정말 리얼하게 표현되어있다.

 

 

 

 

 

 

 

 

으악!

 

저 밑에 메세지 도우미 사용 체크 박스가 보이는가?

 

과거 알집 설치 또는 온라인 게임 설치 할 때의 악몽이 떠오른다.

 

 

아무 생각없이 네, 네 만 누르면 나도 모르게 설치되는

거지같은 프로그램들...

 

 

 

 

 

 

한 번쯤은 봤을 사진인데

툴바로만 인터넷 화면 대부분을 가려버리는 전설의 장면이다.

 

 

예전에 테라 온라인 할때

런쳐에 네이버 클리너 체크박스 되어있는 것을 깜박하고

게임을 실행하는 바람에

엄청 고생했던 악몽이 떠오른다.

 

그렇게 설치된 프로그램은 지우기도 어렵다.

 

심지어 어떤 프로그램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지워지는 것을 거부하며

 

인터넷 페이지를 강제로 띄우고

왜 삭제하는지 그 이유를 서술하라는 등

 

악의적인 프로그램이 많았다.

 

 

 

 

 

 

 

어쨋든 체크박스를 해제하고 설치하니

 

멜웨어 0개로 클리어.

 

 

이렇게 클라이언트가 메일을 보내면

첨부파일을 실행하여

 

악의적인 멜웨어를 피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되는

퍼즐 게임이다.

 

 

 

 

 

 

가끔 실패하면 저런 무시무시한 화면이 나오기도 한다.

으악!

 

 

 

 

 

 

게임자체는 과거 안 좋은 향수를 불러오고

나름 흥미롭기는 한데,

 

플레이 방식이 좀 무미건조하고

사운드가 매우 부족하다.

 

실제 설치 프로그램이 사운드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게임인데 어느정도 효과음을 넣어서 단조로움을 없애야 할텐데

그게 없어서 아쉽다.

 

 

그리고 가상 윈도우 창을 띄우고

사용자가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실제 메일에서 첨부파일 가상 경로를 잡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는 등의 퍼포먼스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창모드에 아웃훅, 설치파일만 화면전환식으로

왔다갔다 하는 방식이라 실망했다.

 

일부 첨부파일 외에는

악성코드가 설치 되어도 광고 창이 뜬다던지

화면이 이상해진다던지 하는 그런 맛이 전혀 없다.

 

 

또한 퍼즐 난이도가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았다.

 

게임내 힌트 부분조차도 없어서

여기 저기 클릭해보고 드래그 해보고 해야해서

피로도도 상당하다.

 

 

 

마도리카 부동산2

공식 한글 지원.

 

아쉽게도 1편은 한글이 아니다.

 

옵션이 게임상에 상시 표시되어있는게 특징.

.

전체화면을 하려면 Alt + 엔터.

(거의 대부분 게임에 먹히는 마법의 키 조합)

 

 

 

 

 

 

 

 

 

 

부동산에 들어가면 매물 게시판이 나오고

평면도를 출력 할 url을 qr코드로 알려준다.

 

키보드 기준으로 p키를 누르면 바로 pdf 화면이 뜨긴하는데,

문제는 영어로 되어있다.

 

얌전히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자.

 

 

 

 

 

 

 

그러면 위와같은 인터넷 페이지가 뜬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한국어 pdf 파일 링크가 있다.

클릭하면 pdf가 열린다.

 

여기 링크 자료는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 키 설명을 하고 있지만,

pc판으로 플레이하는데 아무 지장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자.

 

 

 

 

 

 

무선 프린트기가 있다면 바로 출력하면 되며,

 

컴퓨터로 연결해야하는 경우에는

pdf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한다음 메일로 첨부해서

컴퓨터로 다운받으면 된다.

 

 

 

 

 

 

직접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팀 상점페이지 개발자 쪽 링크를 클릭하자

 

링크 위치는 사진의 붉은 박스.

 

 

 

 

 

 

 

개발자 정보 페이지에서

팔로우 쪽에 공식 홈페이지 링크가 있다.

 

링크 위치는 사진의 붉은 박스.

 

클릭해서 들어가면된다.

 

다만 여기서는 일본어로된 pdf를 제공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프린트기가 꼭 필요하다.

 

 

 

 

 

 

 

부동산 매물 게시판의 모습.

 

처음에는 튜토리얼 부분만 열려있다.

 

 

 

 

 

 

 

 

첫번째 매물에 진입하면

평면도와 pdf 다운로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마우스 + 키보드로 플레이한다면

키보드로만 조작하자.

 

마우스로 클릭하면 무조건 활성화된 버튼만 클릭 되며

선택이 불가능하다.

 

 

 

 

 

 

 

 

 

 

스토리는

마도리카 부동산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무계약 불법 점거하고 있는 못된 세입자 유령을 찾아가

혼쭐을 내주고 쫓아내어 안전한 건물을 만드는 게임이다.

 

 

 

 

 

 

 

 

 

 

 

근데 고용주의 모습이 수상쩍다.

이름도 '마도'린...

 

업무도 퇴마 관련된 듯 하다.

 

 

 

 

 

 

기본적으로 풀3d 맵에서 진행된다.

 

마우스로 시점 전환이 가능하지만,

정밀하게 조준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키보드 방향키로 하는게 편하다.

 

 

 

 

 

 

 

 

게임을 하게되면 많이 보게될 눈을 감은 모습.

 

 

 

 

 

 

 

 

 

주변을 둘러보면 벽에 힌트가 붙어있다.

 

 

 

 

 

 

 

 

 

 

 

방 이동은 마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눈을 감고 특정 알파벳을 누르면 이동할 수 있다.

 

 

방문에 붙은 암호는 abyx.

 

 

 

 

 

 

눈을 감고 abyx를 누르면...

 

 

 

 

 

 

 

 

 

뾰로롱 하고 마법이 발동되어 해당 문 너머로 이동하게 된다.

 

 

 

 

 

 

 

 

다음 방으로 순간이동한 모습.

그냥 열고 들어가면 안 되나?

 

 

눈치 빠른 사람은 바로 감이 올 것이다.

'아, 방을 옮겨 다닐때마다 눈을 감고 코드를 입력해야하는 구나...'

이렇게 말이다.

 

 

 

 

 

 

 

 

맨 처음 장소로 이동할때는 aaaa.

 

 

 

 

 

 

 

 

그냥 화장실 모습.

 

 

 

 

 

 

 

 

 

방에서 힌트를 보고 프린트한 종이와 연계하여 푼다음

 

마지막 알아낸 스펠로 해당 매물을 휘어잡고 있는

유령을 때려잡으면 된다.

 

 

 

 

 

 

 

저, 이제 퇴근할게요! 사장님!!

 

 

 

 

 

 

 

 

 

 

 

클리어.

 

나중가면 시간제한도 존재.

 

 

 

 

 

이것을 쭉 반복하게된다.

 

 

혹시 퍼즐 풀다가 도저히 모를 때는 눈을 감고 x버튼 한번 누르면

힌트를 알려준다.

 

그래도 도저히 모르겠다면,

 

키보드 기준으로 w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출력되는데 거기 힌트 qr코드가 있다.

찍으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된다.

 

 

스테이지마다 하나씩

게임에서 제공하는 실제 평면도가 필요하며,

 

해당 평면도를 접어서 빛을 비추거나, 색칠하거나, 돌돌말거나

심지어 가위로 오려서 입체적인 모형을 만들어야하기에

프린트 하는게 필수.

 

 

방탈출 게임인줄 알았더니

퍼즐 게임이었다.

 

국산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크로노 아크.

 

 

 

 

 

 

 

원래 처음 구매자만 꾸러미 할인이 있었는데,

얼리액세스 구매자들이 반발하여

모두 다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얼리액세스 시절에는 할인하면 14000정도에 구매 가능했는데

정식출시가 곧 된다는 예고와 함께 급하게 가격이 올려버려 저 가격이 되었다.

 

참고로 가격이 오른 정식출시일에 구매하였다.

 

 

 

 

사실 게임에 관심도 없었는데,

수영복 DLC는 참을 수 없었다.

 

 

 

 

 

 

 

 

 

 

타이틀 화면.

 

 

 

 

 

 

 

 

 

 

옵션 항목.

 

 

 

 

 

 

 

 

 

옵션 게임 플레이.

 

 

 

 

 

 

 

 

 

옵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후원자 컨텐츠 적용이다.

 

사용하면 시라누이라는 보스의 일러스트가 바뀐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안경 제거 항목이다.

 

 

 

 

 

 

 

 

 

 

 

옵션 그래픽 항목.

 

 

 

 

 

 

 

 

 

 

옵션 사운드 항목.

 

 

 

 

 

 

 

 

 

 

옵션 컨트롤 항목.

 

 

 

 

 

 

 

 

 

 

 

 

 

세이브 슬롯의 모습.

 

3개 까지 세이브를 만들 수 있으며,

단일 세이브 방식.

 

 

 

 

 

 

 

 

 

 

 

처음 구동시 모습.

 

 

 

 

 

 

 

 

 

 

전투 튜토리얼

 

 

 

 

 

 

 

 

 

 

 

 

루시의 방.

 

화면에 나오는 여자애가 루시인데,

스킨에 따라 형태가 변한다.

 

현재는 수영복 형태이다.

 

 

 

 

 

 

 

 

 

루시의 방. 침대.

 

침대는 회상방 기능이다.

 

 

 

 

 

 

 

 

 

 

대략 컴퓨터에 접속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방주의 모습.

 

 

 

 

 

 

 

 

 

방주 내 상점(?)

 

 

 

 

 

 

 

 

안에 들어가면 크레딧이라는 재화를 이용하여

인 게임 아이템이나 스킬들을 해금 할 수 있다.

 

구매해도 바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로그라이크 답게

그저 해금하는 요소일 뿐이다.

 

 

 

 

 

 

 

 

 

방주 내 자판기.

 

 

 

 

 

 

 

 

 

 

 

루시외 조사단원들 호감도 올리는 아이템을 팔 고 있다.

크레딧으로 구매 가능하며,

 

원래는 여기서 루시의 스킨아이템인 고양이 잠옷도 구매가 가능하였으나

수영복 스킨이 새로 발매되면서

스킨 변경창으로 옮겨져버렸다.

 

 

 

 

 

 

 

 

 

 

 

방주 뒷편의 모습.

 

 

 

 

 

 

 

 

 

 

 

이 게임은 (아무 쓸모도 없지만) 점프가 가능하다.

 

 

 

 

 

 

 

 

 

 

 

방주 밖으로 나가면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 할 수 있다.

 

사진은 캐릭터 선택 화면.

 

초반에는 거의 잠겨있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해금하게 된다.

 

 

 

 

 

 

 

 

 

캐릭터 선택 시 모습.

 

총 4명 파티로 진행이 가능하지만,

초반에는 2명만 확정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나머지 2명은 랜덤으로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영입이 가능하다.

 

왜 굳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게임 모드 선택 화면

 

처음에는 일반으로 되어있으며

개발자가 의도한 로그라이크 즉, 오리지널 모드이다.

 

여기서는 게임오버되면 그냥 게임이 끝난다.

 

 

희망모드는 게임오버가 되어도 방주로 강제 이동 할 뿐

현재 레벨이나 아이템을 잃지 않으며,

희망 레벨이 오르는데 최대 3레벨 까지 오른다.

 

다만 애초에 덱파워가 약해서 클리어 불가능한 상태라면

몇 번을 되살아나도 클리어 할 수 없는 구조이며,

 

희망레벨은 3레벨 밖에 없는데

4번째 시도에서도 레벨이 올랐다는 문구가 나와

사람을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여

희망모드가 아니라 희망 고문 모드로 바뀐다.

 

 

 

 

 

 

 

난이도는 보통과 숙련이 있으며

인 게임에 '혈무'라는 추가 난이도 조정이 있다.

 

 

 

 

 

 

 

 

 

챌린지 모드.

 

 

 

 

 

 

 

 

 

 

 

스킨 변경 항목의 모습.

 

사진은 수영복 DLC. 루시의 모습.

 

 

 

 

 

 

 

 

 

루시 스킨 고양이 잠옷.

 

설명은 자판기에서 구매시 해금된다고 적혀있지만

DLC가 적용되면서 구매처가 스킨 항목으로 변경되었다.

 

제작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 가지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정 되었지만,

 

DLC를 적용하면

루시의 교복 스킨도 같이 해금되는 헤프닝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긴급패치되더니 잠겨버렸다.

 

 

 

 

 

 

 

 

 

카론 수영복.

 

 

 

 

 

 

 

 

 

프레셀 수영복.

 

여기서는 별로인것 같은데,

막상 인 게임내에서는 괜찮게 나온다.

 

 

 

 

 

 

 

 

 

 

 

아자르 수영복.

 

 

 

 

 

 

 

 

 

 

 

 

트리샤 수영복.

 

 

 

 

 

 

 

 

 

 

 

 

후즈 수영복.

 

 

 

 

 

 

 

 

 

 

 

 

일러스트 보기를 했을 때 모습.

 

 

수영복 DLC가 아쉬운게

 

일부 캐릭터만 수영복 스킨이 있으며,

이벤트 화면에서는 적용이 안된다.

 

또 루시를 플레이어블로 했을때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좀 비싼 가격이라 느껴진다.

 

 

초반에는 인연레벨 3을 달성해야 적용이 가능했었다고 한다.

 

물론 글로벌로 까여서 현재는 바로 적용이 가능하니

혹시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되겠다.

 

 

 

 

 

 

 

캐릭터 영입 다하고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면 게임 시작.

 

스토리가 진행되면 여기 근처에 땡중 한명이 서있게 되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든다.

 

삭제 모드가 나와줬으면 좋겠다.

 

 

 

 

 

 

 

 

 

 

 

 

게임 시작 시 모습.

 

 

 

 

 

 

 

 

 

 

스테이터스1

 

 

 

 

 

 

 

 

 

스테이터스2

 

 

 

 

 

 

 

 

 

 

 

레벨업 시 모습.

 

 

 

 

 

 

 

 

 

캠핑 모습.

 

개발되던 당시 유명했던 다키스트 던전의 영향을 받은 게임 답게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상점의 모습.

 

특별 티켓 아이템은 DLC 적용시 생기는 아이템인데

횟수 제한이 있다.

 

개발자가 너무 치사한거 같다.

 

 

 

 

 

 

 

 

 

 

전투 화면의 모습.

 

화면 좌측 랜덤하게 나오는 각 캐릭터별 스킬을

주어지는 마나를 이용하여 적을 쓰러뜨리는 형식이다.

 

 

 

 

 

 

 

 

 

 

DLC 적용시 캐릭터들 스킬 컷인.

 

아주 마음에 든다.

 

 

 

 

 

 

 

 

 

 

스킬 일러스트도 해당 DLC에 맞게 바뀐다.

 

 

 

 

 

 

 

 

 

 

캐릭터 해금 시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 오버의 모습.

 

 

 

 

개발자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해보면 덱빌딩 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로그라이크가 가미된 하드코어 JRPG 느낌이다.

 

한판한판이 너무 길며,

불필요한 이동이 너무 많아 피로도가 높다.

 

덱을 구성하여 최적의 시너지를 뽑아내고

무한으로 덱을 순환시키거나 마나를 생성하거나

대미지 뻥튀기 등의 그런 맛이 전혀 없다.

 

개발자가 철저하게 막아뒀기 때문이다.

 

스킬도 최소 5개 + 1개 무조건 고정이다.

덱 압축이 안된다.

 

이벤트로 지워지면 그 스킬 수 만큼 더미 스킬이 만들어져

반드시 그 최소 수를 채운다.

 

또 툭하면 무적 남발에

재미도 감동도 없이 기믹 떡칠만 되어있는 보스들.

3페이즈, 4페이즈 뇌절까지...

 

유저가 조금만 이득보면 득달같이 패치해서 막아버리고

유저가 고통받는 것과 버그에는 한없이 관대한

개발자 특유의 전형적인 똥고집이 엿보이는 게임이다.

 

 

그렇게 할거면 왜 로그라이크 덱빌딩 형식으로 전투를 풀어가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재미는 있는데, 로그라이크와 덱 빌딩의 이해도가 부족해 아쉬운 게임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게임.

스쿨 래버린스.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언어 선택이 나온다.

 

이 게임은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

 

 

 

 

 

 

 

 

 

 

메인 타이틀.

 

블로그에 올린 내용은 1.0.5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설정. 게임 플레이 항목.

 

 

 

 

 

 

 

 

 

 

 

설정. 그래픽 항목.

 

 

 

 

 

 

 

 

 

 

설정. 사운드 항목.

 

 

 

 

 

 

 

 

 

설정. 키 구성 항목.

 

 

 

 

 

 

 

 

 

 

 

아카이브. 힌트 항목

 

도움말, 팁 등이 기록된다.

 

 

 

 

 

 

 

 

 

 

 

 

아카이브. 아이템 항목.

 

게임 내에서 얻은 아이템들이 기록된다.

 

 

 

 

 

 

 

 

 

 

아카이브. 괴담의 항목.

 

여기는 탈출하는 과정에서 만난 괴물들이 기록된다.

 

 

 

 

 

 

 

 

 

 

 

 

싱글 플레이 메뉴.

 

 

 

 

 

 

 

 

 

 

스테이지는 튜토리얼, 학교의 미로. 두 가지다.

 

파크 선택은 퍽(특성) 선택을 맛깔나게(?) 번역한거 같다.

 

 

 

 

 

 

 

 

 

 

 

 

난이도는 이지, 보통, 어려움, 나이트메어 총 4가지이며,

나이트메어는 어려움을 깨야 해금된다.

 

 

 

 

 

 

 

 

 

파크 선택 도움말.

 

 

 

 

 

 

 

 

 

 

싱글플레이 파크 선택 화면.

 

 

최대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게임 플레이 도중 얻는 코인으로 해금하는 방식.

 

몇몇 스킬은 추가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비용을 절반 돌려받고 초기화도 가능하다.

 

 

참고로 멀티플레이시에는 플레이어당 1개의 퍽만 선택가능하다.

 

 

 

 

 

 

 

 

 

 

 

멀티플레이 메뉴 화면.

 

 

 

 

 

 

 

 

 

룸 선택시 모습.

 

멀티 플레이가 로컬 방식이라

방장이 방을 생성하고 코드 알려주면

참가할 사람이 그 코드를 입력하여 참가하는 방식이다.

 

 

 

 

 

 

 

 

 

 

룸 생성 화면의 모습.

 

 

 

 

 

 

 

 

 

 

멀티 플레이시에는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

 

남녀 캐릭터로 나뉘어있다.

 

 

의상은 체육복 고정이며 남녀 모두 반바지, 파란테두리 같은 체육복이다.

아쉽게도 복장 변경 같은 건 없다.

 

 

외모도 모두 얼굴 그림자가 드리워져 눈이 보이지 않는다.

 

 

 

 

 

 

 

 

 

 

 

로딩 화면.

 

 

 

 

 

 

 

 

 

 

튜토리얼 실행시 모습.

 

나름 간단하게나마 스토리가 있다.

 

 

 

 

 

 

 

 

 

 

처음 시작하면 황혼의 학교에서 시작한다.

 

 

 

 

 

 

 

 

 

 

 

 

랜턴으로 우유를 비춰보는 모습.

 

 

 

 

 

 

 

 

 

창밖은 보이지 않는다.

 

 

 

 

 

 

 

 

 

 

 

 

교실 전등 스위치가 아주 잘 작동한다.

다만 조명을 켜놔도 공포게임 특유의 노이즈 현상이 두드러진다.

 

 

 

 

 

 

 

 

 

 

 

책상위 백합꽃...

 

 

 

 

 

 

 

 

 

 

 

 

달릴때 스태미너 게이지 모습.

 

 

 

 

 

 

 

 

 

 

 

문을 열고 나간 모습.

복도에 책상에 모두 나와있어 통과 불가.

 

 

 

 

 

 

 

 

 

 

게임내 문서를 읽을 때 모습.

 

 

 

 

 

 

 

 

 

 

 

 

왼쪽 위에 아이콘들이 인벤토리이다.

 

마우스 휠로 선택이 가능하며 사용은 우클릭으로 한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에는 화살표 아이콘이 뜨며

마우스 커서도 손바닥 모양으로 바뀐다.

 

 

 

 

 

 

 

 

 

 

 

 

튜토리얼을 마치면 본격적인 게임 영상이 나온다.

 

 

 

 

 

 

 

 

 

학교에서 깨어나는 영상.

 

 

 

 

 

 

 

 

 

 

대충 스토리.

 

 

 

 

 

 

 

 

 

 

실제 게임 회면의 모습.(현재 사진의 게임 난이도는 보통)

 

매우 어두워 손전등이 없으면 보이질 않는다.

 

 

 

 

게임은 매우 심플하다.

 

미궁같은 학교를 돌아다니며 난이도별로 요구되는 양초 갯수를 켠다음

비상구로 탈출하면된다.

 

 

게임에서 야광스틱 아이템이 나오는데,

q로 버리면 발광하지 않으니

우클릭으로 던져야 길표시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잠깐 포스팅용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무려 35분이나 걸렸다.

 

 

 

 

 

화이트데이 비슷해 보여서 구매해봤는데,

실제로는 그림자복도와 유사한 그런 게임이다.

 

대체로 긍정적의 던전크롤러 게임.

인투더다크.

 

 

 

 

 

 

 

 

 

 

 

할인하길래 한 번 사봤다.

 

 

 

 

 

 

 

그리고 구매하게된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한국어지원이다.

 

보통 던전크롤러 게임은 한글지원에 인색한데

놀라운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3D그래픽 + 던전 + 1인칭 + 그리드 움직임 방식.

 

쉽게 말해서 던전 RPG류를 좋아한다.

 

 

 

 

 

 

 

이 게임은 22년 4월에 출시된 게임으로

출시된지 2년에 다가가고 있지만

 

평가가 32개밖에 안되고

무려 한글 평가가 없다.

 

 

 

 

 

 

 

 

 

 

 

 

 

 

로딩 화면.

 

 

 

 

 

 

 

 

 

 

 

처음 시작하니 대뜸 스타일을 선택하란다.

 

개인적으로 현실적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모든 그래픽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캐릭터를 고르라고 한다.

 

 

흠...

 

첫번째 캐릭터는 뭐랄까 너무 주둥이가 튀어나와 있어서 별로다.

세번째 캐릭터는 왼손에 흑염룡이 날뛸 것 같아 탈락.

네번째는 그냥 취향에 안 맞다.

 

 

 

 

 

 

 

 

에휴, 너 밖에 없냐?

 

차라리 늑대인간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애완동물을 고르는 장면인데,

뭐가 엄청나게 많다.

 

 

 

 

 

 

 

 

 

 

 

역시 어두운 던전에서는 정신적 힐링이 필요한 법이지.

요정으로 가겠다.

 

 

 

 

 

 

 

 

가게에 들어가니 대뜸 대장장이 아저씨가 환영해준다.

 

"거, 까만 배경에 모루만 덜렁 있는데,

뭘 한다는거요?":

 

 

 

 

 

 

 

 

제작자가 극찬(?)한 16레벨의 던전에 들어가봤다.

아니 애초에 선택권이 무작위던전 아니면 저기다.

 

일단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해봐야하지 않을까?

 

 

 

 

 

 

 

무슨 일이에요? 번역이 왜 이러죠?

혹시 사기당한건가요?

 

 

 

 

 

 

 

 

 

 

디자인이 조금 아쉽네...

 

벽 그래픽은 정말 좋다.

벽 그래픽은...

 

 

 

 

 

 

 

어쩜...

 

 

 

 

 

 

 

 

 

 

 

뭐야 이 쥐는?

 

잘 보면 장갑이 허공에 떠 있는데,

아무 아이템도 주지 않아 맨손으로 싸워야한다.

 

근데 장갑 그래픽을 보니

왠지 VR로 개발하다가 엎고

평범한 게임으로 만든 느낌이 팍팍 든다.

 

 

 

참고로 게임은 실시간 방식이고,

게임 템포가 매우 빠르다.

 

던전RPG의 고질적인 문제가

같은 지역을 느려터진 속도로 여러번 이동해한다는 것인데

 

이 게임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빠른 대쉬를 하며,

스태미너 판정이 없어 사실상 무한으로 가능하다.

 

오히려 속도가 너무 빨라 제어하기 힘들 정도.

 

전투속도 또한 빠르다.

 

 

 

 

 

 

 

 

 

 

이 던전엔 무려 우유뱀도 서식한다.

 

의외로 고증에 철저한 것인지

물려도 독에 걸리지 않는다.

 

뱀 옆에 노란 동그라미는 

이 게임의 화폐 이미지이며

적을 죽이면 뾰로롱하고 날아서 들어온다.

 

 

 

 

 

 

 

 

 

 

 

 

인벤토리와 캐릭터 정보창의 모습.

 

아무리봐도 VR로 개발하다가 만거 같다.

 

 

 

 

 

 

 

 

철창너머로 한 목숨이 늘어날 것만 같은 버섯이 보인다.

 

 

 

 

 

 

 

 

 

 

 

 

 

나의 힘쎄고 강한 주먹 맛 좀 봐라!

 

 

 

 

 

 

 

 

 

 

 

오늘 저녁은 버섯 볶음이 되겠습니다.

 

 

 

 

 

 

 

 

 

 

 

너는 후식으로 먹어줄게.

좀 가만히 있어! 퍽퍽!

 

 

 

 

 

 

 

 

 

 

 

 

오, 뭔갈 떨궜는데?

 

 

 

 

 

 

 

 

 

 

일단 머리에 뒤집어 쓸 수 있길래

낼름 착용해봤다.

 

근데 수업은 뭐지?

설마 class?

 

 

 

 

 

 

 

 

 

 

뭐야 벌써 탈출 계단이야?

정말 쉽네.

 

 

 

 

 

 

 

 

 

 

 

대체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아, 이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지도의 모습.

 

의외로 심플하고 경계가 명확해서

가독성이 좋은 것 같다.

 

 

 

 

 

 

 

 

 

 

 

바닥 함정의 모습.

 

이걸 밟아서 탈출로가 막힌 건가?

 

 

 

 

 

 

 

 

 

야, 빨리 가자!

 

 

 

 

 

 

 

 

 

 

 

 

 

벽에 간간히 붙어있는 악취미적인 조형물들.

 

 

 

 

 

 

 

 

 

 

 

던전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항아리 하나.

 

 

 

 

 

 

 

 

 

 

깨끗이 '부시'어 주었습니다.

(아니, 이 표현이 아닌가?)

 

 

 

 

 

 

 

 

 

 

 

역시 던전하면 보물상자를 빼 놓을 수 없죠!

 

 

 

 

 

 

 

 

 

 

 

안에는 곤장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낭떠러지.

 

그림락에서는 한단계 아래 층으로 떨어지는 함정이었는데,

여기는 아예 바닥이 막혀있고

접근이 안됩니다.

 

 

그냥 평범한 진로 방해 역할인듯.

 

 

 

 

 

 

 

 

 

 

 

 

현재 장비 상태.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쌍수를 지원합니다.

 

 

 

 

 

 

 

 

 

 

 

좋아 문 옆에 조명(?) 스위치가 멋지네.

 

 

 

 

 

 

 

 

 

 

 

플레이어는 바닥에 떨어진 넝마 옷을 발견했다.

 

 

 

 

 

 

 

 

 

 

 

 

플레이어는 실망했다.

 

 

 

 

 

 

 

 

 

 

 

다음 층으로 내려가니 웬 포탈이 보입니다.

 

 

 

 

 

 

 

 

 

포탈의 효과는 무려 다른 포탈로 전이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앗, 이거 그림락에서 봤어.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포탈의 모습.

 

이거 좀 불안한데...

 

 

 

 

 

 

 

 

 

 

 

 

 

잠시 불안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문이나 열기로 했습니다.

 

 

 

 

 

 

 

 

 

 

"...!"

 

 

 

 

 

 

 

 

흠흠... 그렇군, 그렇군.

 

 

 

 

 

 

 

 

 

 

 

 

안녕히 계세요

못 본걸로 하겠습니다.

 

 

 

 

 

 

 

 

 

 

 

그게 가능하겠냐!!

 

 

 

 

 

 

 

 

 

 

 

 

어휴, 뭔 포탈 퍼즐이 벌써부터 나와...

 

후반부에나 넣으라고.

 

 

 

 

 

 

 

 

 

 

 

 

아니요.

 

 

 

 

 

 

 

 

 

 

 

네, 맞습니다.

전에도 여기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구역으로가니 또 포탈이....

 

 

 

 

 

 

 

 

 

 

 

그만! 포탈. 그만!

 

 

 

 

 

 

 

 

 

 

 

 

 

녹색 테두리 템을 얻었습니다.

 

이게 에픽인가 매직 아이템인가 했더니

수업 말곤 아무 능력이 없다.

 

 

 

 

 

 

 

 

 

 

 

에라 모르겠다.

다음 구역으로!

 

 

 

 

 

 

 

 

 

 

 

드디어 마법책을 획득했다!

 

근데 이거 어떻게 읽는거지?

 

 

 

 

 

 

 

 

 

 

아니, 캐릭터가 무식하고 못 읽는단다.

 

참고로 현재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마법수치는 0.

 

어쩐지 마나 게이지가 비어있더라니...

 

 

 

 

 

 

 

 

 

 

갑작기 뿅 나타난 미믹의 모습.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미믹인데...

왜 여깄는거지?

 

 

 

 

 

 

 

 

 

 

 

 

벽에 있는 비밀 스위치.,

 

 

 

 

 

 

 

 

 

 

 

배를 내놓고 죽은 거미 몬스터의 모습.

 

참고로 이게임은 거미나 각종 흉물스러운 몬스터의 모습을

끌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퍼즐방에 도착했는데,

불꽃을 피하는 피지컬 방이었네요.

 

 

 

 

 

 

 

 

 

 

불길 뚫고 오니 나온 메세지.

 

장난하냐?

 

 

 

 

 

 

 

 

 

 

 

야!

 

 

 

 

 

 

 

 

 

 

 

와, 바닥 함정을 밟으면 바로 앞에 구덩이가 생겨 길을 가로막는

악랄한 함정이 있어서 결국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캐릭터의 모습.

 

 

 

 

 

 

 

 

 

 

 이 게임은 참 재밌는 점이 있는데,

전갈이나 쥐같이 작은 몬스터가 바짝 붙어 때리면

뭐에 맞고 있는지 분간이 안 가는 것과

 

 

 

 

 

 

 

 

 

 

 

저 작은 쥐에게서 7배나 커 보이는 아이템이 드롭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너 저런걸 어떻게 들고 다닌거야?

 

 

 

 

 

 

 

 

 

 

 

 

 

 

 

 

 

 

 

 

 

 

 

 

 

 

 

 

 

 

계속 쭉쭉내려오니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 던전의 모습.

 

 

 

 

 

 

 

 

 

 

 

 

현재 장비상태.

 

 

 

 

 

 

 

 

 

 

 

 

그리고 한숨만 나오는 번역상태.

 

가슴 열쇠 = chest key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해골 박쥐의 모습.

 

 

 

 

 

 

 

 

 

 

가끔식 바닥에 떨어져있는 아이템의 모습.

 

이 게임은 혹시 바닥에 뭐 떨어진거 없나

아래를 보고 다녀야한다.

 

 

그냥 지나가면 드롭템조차 잘 안보이는 불합리함.

 

 

 

 

 

 

 

 

 

 

 

마법 스텟을 찍어 주문을 배운 모습.

 

 

 

 

 

 

 

 

 

 

 

 

마법 스텟을 찍으니 마나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근데 놀라운것은

마나 최대치가 부족해서 쓸 수 없다는 것.

 

 

 

 

 

 

 

 

 

 

하피 몬스터의 모습.

무려 바스트 모핑이...

 

 

 

 

 

 

 

 

 

 

 

하긴 요즘 춥긴하지.

(이 글은 쓴 시점이 11월 말)

 

 

 

 

 

 

 

 

 

 

 

!!

 

아니 진짜 오한이 드는데...

 

 

 

 

 

 

 

 

 

 

중간에 뭔가 스위치를 놓쳐서 한참동안 헤메는 모습.

 

 

 

 

 

 

워낙 인기 없는 게임이라 공략도 없고

진짜 퍼즐 너무 재미 없다.

 

 

 

 

 

 

 

 

 

저기 깔대기방에 사방에서 불꽃 나오는 방인데,

진짜 맵 디자인에서 악의가 느껴지네.

 

 

 

 

 

 

 

 

 

 

 

어찌어찌 억지스러운 레벨의 던전 클리어.

 

중간에 그래픽을 카툰풍으로 바꾸었더니 던전 모양도 바뀐 모습.

 

 

 

 

 

 

발로 디자인한 16레벨 던전. 두번다시 안 할 거다.

 

 

이 게임은 모드도 지원하고 커스텀 맵도 지원하는데

정작 스팀 창작마당은 지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커스텀 던전을 만드려면 따로 뭘 설치해야합니다.

진짜 접근성 최악인 게임이다.

 

 

그래도 대체재가 없어서 그냥 해야지 뭐.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

 

 

 

 

앞에 4 캐릭터만 있는 줄 알았더니,

더 있었다.

 

 

캐릭터 밑의 수준은 레벨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번역 수준하고는...

 

 

 

 

 

 

 

 

낼름 바꿔버린 캐릭터의 모습.

 

캐릭터마다 장비창 따로 스텟 따로 레벨 따로.

펫도 마찬가지(장비는 착용 불가).

 

 

 

 

 

 

 

 

 

목소리도 여성으로 바뀝니다.

다만 손은 어쩔 수 없나보군.

 

 

 

 

 

 

 

 

마법 포이즌 클라우드 시전 모습.

 

 

 

 

 

 

마법은 총 5가지가 있다.

 

1 힐

2 방패

3 파이어볼

4 냉각?

5 포이즌 클라우드

 

 

힐 스킬은 마법을 못쓰는 캐릭터도 마법을 찍어서 써야할 정도로

최고의 스킬!

 

이 게임은 물약 공급이 어려워서

포션전사 같은거 불가능.

 

 

방패 마법은 일정시간 동안 캐릭터가 무적이 된다.

 

파이어볼은 말 그대로고,

냉각마법은 적을 얼려 행동을 못하게 막은 다음 신나게 폭행할 시간을 주는 마법이고,

 

포이즌 클라우드는 피아 구분없이 지속데미지를 주는 마법인데

뭉쳐있는 몹들에게 쓰면 잘 녹는다.

 

 

 

 

 

 

 

이 게임을 요약하자면,

 

'놀다'탭에서 무작위의 던전에 입장한다.

 

적들을 죽이고 아이템과 경험치를 파밍하여 강해진다.

 

던전에서 복귀하여 아이템을 팔고 돈을 얻는다.

 

그리고 아이템을 강화하고 구매하여 더 강한 상태로 던전을 돈다.

 

무한 반복.

 

 

 

 

 

 

"오늘은 가볍게 던전이나 돌까?" 라는 생각이 들때 하면 좋을 그런 게임.

 

 

다만,

제작자가 좀더 애정을 가지고 UI와 시스템을 손봤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 아닐 수 없다.

 

드디어 얼리엑세스를 벗어버리고 정식 버전이 된 백팩 히어로.

아트워크가 너무 이상하게 바뀌어서 마음에 안 든다.

 

참고로 가운데 저 늠름하게 가방을 정리하고 있는 쥐는 놀랍게도 여캐다.

 

 

 

 

 

 

 

 

 

인 게임은 도트 그래픽이고,

오랜만에 설치했더니 기본값인 영어로 돌아가버렸다.

아니면 정식이되면서 초기화 된걸지도?

 

 

 

 

 

 

 

 

영어 멀미로 정신을 못차리겠으니,

언어 설정에서 한글로 바꿔주자.

 

 

 

 

 

 

 

 

 

창 모드에서 전체화면으로 바꾸니 화질이 깨진다.

해상도를 3000이상 올려야 조금 선명해지는데 이게 맞나 싶다.

 

얼리엑세스 후반기 부터 있던 버그인데,

정식판인 지금까지도 안 고쳤다.

 

테두리 없는 창 모드로 해도 껏다켜면 다시 전체화면으로 바뀌어있고

해상도가 깨진채로다.

 

결국 창모드로 하기로 했다.

 

 

 

 

 

 

 

캐릭터 초상화도 너무 늠름하게 바뀌었다.

누가 저 모습을 여캐로 볼까.

초창기 아트워크가 좋았는데 그저 아쉽다.

 

그리고

스킨 아이콘이 너무 작아져서 보기 힘들다.

 

 

 

 

 

 

 

5마리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캐릭터마다 플레이방식이 살짝 다르다.

 

신캐는 새까지만 해보고 고슴도치는 안 해봤다.

 

 

 

 

 

 

 

 

 

역시 가장 익숙하고 쉬운 쥐로 플레이하기로 하고,

모드는 그냥 일반으로...

 

 

 

 

 

 

 

 

 

 

이 게임은 자신의 몸 보다 큰 가방을 멘 쥐가

던전에 들어가 전설의 치즈를 가지고 나오는 게임이다.

 

저기 서양매체에서나 자주 등장 할 법한

동양적인 사부 캐릭터는 매튜라는 녀석인데,

 

얼리엑세스부터 언급이 되긴 했었지만,

직접적인 형태를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솔직히 좀 식상한 디자인이다.

좀 더 다른 형태는 없었을까...

 

 

 

 

 

 

 

 

 

 

 

유물하나 달랬더니 무려 바벨을 줬다.

매 차례 효과가 다시 적용된다는데 감이 안 온다.

일단 유물이니 가지고 있는 걸로...

 

 

 

 

 

 

 

 

 

음식은 필요없으니 빼버리자.

 

 

 

 

 

 

 

 

앞으로 질리도록 보게될 지도의 모습.

 

이동할때는 지도를 클릭해서 이동한다.

 

 

 

 

 

 

 

 

산뜻하게 숲으로 가볼까?

 

 

 

 

 

 

 

 

 

 

 

모험을 떠나기전에 잠깐 도감을 펼쳐들었다.

 

 

 

 

 

 

놀랍게도 한글이 입력되며,

검색이 된다.

 

보통 한글화 했다면서 이름이나 검색은 영어만 되는게 다반산데,

이건 좀 좋은 것 같다.

 

 

 

 

 

 

 

본격적인 모험 시작.

 

해골 아이콘은 적이 있다는 의미이며,

커서를 올리면 무슨 적이 있는지 텍스트로 보여준다.

 

 

 

 

 

 

적과 대치한 모습.

 

좌측이 플레이어 우측이 적이다.

 

플레이어 머리위 녹색 원안에 숫자는 행동력이고

적들 머리위 숫자들은 공격의도에 의한 수치이다.

 

맨앞에 새는 2데미지를 2번 때리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적의 체력바 아래 아이콘이 있는데,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어떤 의미인지 친절하게 설명이 나온다.

 

 

 

 

 

공격, 방어 등의 커맨드는 맨 위 가운데 있는 가방에서 한다.

정확하게는 가방안 물건을 선택하여 행동한다.

 

모든 물건에는 필요 행동력이 있고 카드에 적힌대로 효과가 주어진다.

 

 

 

 

 

 

적을 격파하면 경험치를 얻으며,

일정 경험치를 얻으면 레벨업이 되는데,

무려 가방의 크기를 늘릴 수 있다.

 

캐릭터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은 가방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방 하단에 가져갈 전리품들이 나타난다.

보통은 3개까지만 고를 수 있다.

 

 

 

 

 

 

 

 

레벨업을 하면서 점점 가방을 확장하고

아이템들을 주워들어 강해지는 그런 게임이다.

 

 

 

 

 

 

 

? 아이콘에 들어갔더니

웬 이상한 거북이가 말을 걸었다.

 

 

 

 

 

 

 

 

16골드 있는데,가장 높은 확률이 15골드라길래 그냥 냅다 질렀다.

 

 

 

 

 

 

 

오오, 성공.

 

 

 

 

 

 

 

 

전설이긴한데 필요없는거네.

 

일단 챙겨들고 나중에 개구리에게 팔기로 결정.

 

 

 

 

 

 

 

위험의 계시 이벤트인데,

이번 계층의 모스 모습을 보여준다.

 

 

 

 

 

 

 

 

가끔 던전에는 금이나 체력회복, 경험치가 떨어져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화면 좌측 상단에 아이템이 날아든다.

 

 

 

 

 

 

 

 

 

 

 

 

숫돌이 사기아이템이긴한데,

살짝 성능이 떨어지는 숫돌이 걸렸다.

 

 

 

 

 

 

 

투구도 하나 챙겨주고...

 

 

 

 

 

 

 

 

인벤토리 정리 완료.

 

 

 

 

 

 

 

 

 

 

주머니쥐 이벤트가 떳는데

약탈하기를 너무나도 누르고 싶지만...

 

 

 

 

 

 

 

 

 

 

그냥 기도나 해주는 걸로...

 

 

 

 

 

 

 

 

 

 

아, 최대 체력이 5 늘어났네.

 

 

 

 

 

 

 

 

 

개구리 상점에 들린 모습.

 

무려 전설 곡괭이를 팔고 있었다.

 

적을 죽일 때마다 보석이 생성되며,

보석자체도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돈이 없다.

 

 

 

 

 

 

 

 

 

 

왜 던전에서 모루를 두들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소리 아가씨가 돈만 주면 강화를 해 준단다.

 

 

옵션은 랜덤인데,

가장 좋은 '옷에 1 에너지를 부여'하는 옵션이 떳다.

 

얼리엑세스때는 옷에 여러번 에너지를 추가할 수 있었는데,

너프당해서 이제는 1번만 가능하다.

 

 

 

 

 

 

 

그건 그렇고 유니코드 너무 깨지는 거 아닌가 싶네.

 

 

 

 

 

 

 

 

새로운 저주 상자가 생겼다.

상자를 열고 아이템을 가져가면

저주가 붙는다.

 

 

 

 

 

 

 

돈이 없어서 던전을 돌던도중 얻은 청동 흉갑에

에너지1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습.

 

 

 

 

 

 

 

 

 

그리고 보스전.

 

 

 

 

 

 

 

어이쿠 너무 순식간에 깨버렸네.

 

 

 

 

 

 

 

 

 

 

몇몇 아이템들은 글자가 깨져서 무슨 효과인지 판단이 어렵다.

다행히 사진의 아이템은 이름만 깨졌다.

 

 

 

 

 

 

 

 

 

 

 

보스유물이

얼리엑세스와 다른 아이템들이 나온다.

 

좀 잡템으로 바뀐 느낌이 팍팍든다.

 

 

 

 

 

 

 

 

던전에 왜 치료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돈을 내면 치료 또는 최대 체력을 늘려준다.

 

저주 상자와 아이템이 생기면서

저주 정화가 좀 더 의미 있게 바뀌었다.

 

 

 

 

 

 

 

 

 

 

 

 

더욱 커진 가방으로 적들을 상대하는 모습.

 

 

 

 

 

 

 

 

 

 

 

가끔 적들이 이상한 마법을 시전하는데,

과거에는 저주라는 형태의 블럭이 나왔었고

아이템을 빼고 저주를 배치하는 방식이었었다.

 

그래서 배치를 못하면 체력이깎이고

그걸로 많이 죽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아이템 위에 덧씌우는 형태로 바뀌더니

이제는 저주가 아닌 그냥 패널티 효과로 바뀌었다.

 

 

 

 

 

 

 

 

 

 

잠긴 상자를 열쇠로 여는 모습.

 

워낙 챙길게 많아서 열쇠칸 하나 내기 힘들다.

 

 

 

 

 

 

 

 

 

아니 저 붉은 검은??

 

 

 

 

 

 

 

 

 

귀한 아이템이 떳다.

 

저주 칼날이라는데,

쓸일은 없어 보인다.

 

 

 

 

 

 

 

 

 

좋아 모든 장소를 털었고

다음 구역으로 가볼까?

 

 

 

 

 

 

 

 

 

아니, 벌써 보스야?

 

 

 

 

 

 

 

 

이번에는 보스 촬영에 성공.

 

 

 

 

 

 

 

 

 

 

특별한 능력은 없고

부하 소환만 하는 보스인거 같다.

 

 

 

 

 

 

 

 

아니 한번에 5마리 소환은 좀...

 

 

 

 

 

 

 

 

 

 

 

소환몹 무시하고 보스만 폭행하니 클리어.

 

 

 

 

 

 

 

 

 

아, 쉽네 쉬워.

 

이번은 템 운이 안좋아서

뭔가 빌드를 하지 못해 아쉽다.

 

 

 

 

 

 

 

 

 

윽, 설명이 영어?

 

 

 

 

 

 

 

 

 

카드 뒤집기 이벤트.

 

같은 카드를 뒤집으면 해당 아이템을 얻는 그런 이벤트.

 

 

 

 

 

 

 

 

 

 

이번 던전의 최종 보스 모습.

 

 

 

 

 

 

 

 

 

쉬운 보스들만 걸려서 클리어.

 

 

 

 

 

 

 

 

 

 

최종 아이템들의 모습.

 

 

보스전 오기 전에 '전리품 상자' 보스 유물이

암살시도를 하는 바람에 못깰 줄 알았는데 결국 클리어했다.

 

 

전리품상자가 4칸짜리 패널티 블럭을 없에는 것을 인식하고

4칸짜리 저주 솥단지를 뱉는 바람에

중요 아이템들이 터지면서 심각한 손상을 입었었다.

 

 

원래 템이 생성되어도 칸이 부족하면 무시할 수 있는데,

저주 아이템은 무시를 못하니 강제로 인벤에 넣어야하는데

덕분에 멀쩡한 아이템을 날리고 말았다.

(중간에 아이템 바꾸면 공중분해됨)

 

 

 

 

 

 

 

 

마지막 보스이지만 유물은 준다.

 

 

 

 

 

 

 

 

 

필요는 없지만.

일단 방패의 정령을 챙기는 걸로...

 

 

 

 

 

 

 

 

 

 

이것이 전설의 치즈!

 

 

 

 

 

 

 

 

 

 

치즈를 얻으면 이대로 게임을 끝낼건지 무제한 모드로 할건지 물어본다.

그래서 보스 아이템을 주는 것.

 

 

 

 

 

 

 

 

 

 

 

 

무제한 따위는 안 합니다.

 

 

 

 

 

 

 

 

 

 

사실 스토리모드 기대하고 재설치한건데,

그건 나중에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어쩐지 빠른 시작밖에 없더라...

 

마을도 생기고 퀘스트도 생긴다던데,

그때 다시 해볼 생각이다.

 

 

'튜토리얼 시작하기'가 스토리 모드였다.

 

명칭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스토리 모드로 플레이하기'로 적어놨어야 헷갈리지 않았을텐데

왜 저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다.

 

 

 

따끈따끈한 신작게임 래토피아.

 

 

 

 

 

 

한국어 지원.

음성 영어만 진원하는거 진짜냐...

 

 

 

 

요즘 트렌드인 미완성 유료 베타테스터 모집 방식.

 

 

 

 

 

 

 

 

메인 화면의 모습.

 

 

 

 

 

 

 

 

 

게임 옵션

 

 

 

 

 

 

 

 

업적.

 

스팀 업적 표시 외 게임내 표시가 있길래

스팀이 아닌 gog 같은데도 발매했나 싶어서

가 봤지만 안 팔고 있습니다.

 

 

 

 

 

 

 

 

 

언어항목을 보니

의외로 개발자가 욕심이 많습니다.

 

 

 

 

 

 

 

 

조작은 키보드/마우스로 하는 경우 QWERTY로 추천.

다른 조작 방식은 조작이 엄청나게 이상함.

 

 

 

 

 

 

 

 

 

게임 플레이.

 

 

 

 

 

 

화면

 

 

 

 

 

 

 

 

 

 

음향.

 

 

 

 

 

 

 

 

 

저장 방식.

 

 

 

 

 

 

 

 

 

새 게임 시작.

 

지도자 이름과 정착지 이름 난이도 등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 커스텀마이징.

 

 

 

 

 

 

 

 

생각보다 꾸밈 요소가 많아서 놀람.

많아야 2~3개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참고로 이 지도자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게될 캐릭터.

 

 

 

 

 

 

 

 

 

 

정착지.

 

정착지는 실제 플레이하게될 장소에 대한 커스텀이 아닌

그냥 깃발 디자인 커스텀이라 조금 실망.

 

나중에 정식판이 나온다면

 

크래프트 더 월드 처럼

숲 맵 외에 사막맵, 정글맵 등을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옵션은 변경하든 하지 않든 무조건 저장 메세지가 뜬다.

저장하지 않으면 전 화면으로 돌아올 수 없어서 불편.

 

 

귀찬더라도 조금만 더 프로그래밍해서

변경값이 없으면 그냥 돌아가게끔 해야할 것 같다.

 

 

 

 

 

 

 

난이도 3종 세트의 모습.

 

플레이하신다면 쉬움 또는 어려움을 추천합니다.

보통은 진짜 이도저도 아니고 고생만 합니다. 보통 난이도가 아니거든요.

 

보통하면서 고통받을바에야

차라리 어려움으로 1년 버티면 역병쥐 스킨이 해금되니

이쪽이 이득.

 

 

 

 

스토리는 공주 쥐가 어디론가 도망가면서 스타트.

 

 

 

 

 

 

 

 

생존게임이지만,

미약하게나마 스토리가 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면서 본게임 시작.

 

 

 

 

 

 

 

 

처음 할때는 듀토리얼을 하는 것을 추천.

 

 

다만 얼리엑세스라 그런가 듀토리얼이 빈약하다.

설명하다가 뚝 끊긴 느낌이다.

 

 

 

 

 

 

 

 

일단 시키는대로 건설건설...

 

 

 

 

 

 

 

와! 새주민이다!

 

 

 

 

 

 

 

 

크래프트 더 월드의 모습.

 

스팀 댓글에는 산소 미포함 얘기를 엄청하는데

사실 크래프트 더 월드에 가깝습니다.

 

 

 

 

 

 

산소 미포함의 모습.

 

산소미포함은 기압에 배관도에 온도에 최대전류허용량에...

그냥 변태적인 게임이죠.

 

 

 

 

그건 그렇고...

어디까지 하다 말았죠?

아, 추가 시민을 받았었죠?

 

 

 

 

 

 

 

 

1회차 어려움에서 어버버대다가 시원하게 말아먹고

2회차 어려움 시작.

 

1회차때는 세금도 걷을 줄 모르고,

공주는 왕실 침대를 건설하지 않으면

체력회복도 못한다는 것을 망하고 깨닫게 됨.

 

모르면 죽어야지!

 

 

참고로 맵에 채집물들(꽃이나 풀, 나무, 곡물 등)은 뿌리째 뽑아서는 안된다.

 

특히 곡물은 함부로 뽑았다간

굶어죽기 딱 좋고

 

나무는 그루터기까지 베어버리면

목재수급 시간이 정말 재미있어 질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시 말하자면

단순히 캐는걸로는 죽지 않고

 

캐고나면 형태가 변하는데 그때 한번 더 캐면

씨앗이 나오면서 사라진다.

그러면 끝이긴 한데...

 

사실 어느정도 지나면 랜덤으로 자라긴 한다.

 

그래도

이 게임에서 자연적인 땅에 다이렉트로 씨앗을 심는 방법은 없다.

향후 업데이트가 되면 어떨지 모르겠다.

 

 

 

 

 

 

 

 

 

왕실침대를 만드려면,

생산건물탭에서 방직소를 꼭 열어야한다.

 

 

 

 

 

그리고 옷감을 생성해줘야 왕실침대 생성이 가능하다.

 

공주의 체력 = 국가의 존망. 잊지말자!

 

 

 

 

그 다음 꼭 열어야하는 연구트리는...

 

 

연구트리에서 왕실탭을 보면 왕실침대가 먼저 뚫려있을텐데

법전은 반드시 연구해야한다.

 

이게 있어야 세금을 걷을 수 있다.

 

 

참고로 세금은 시민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클릭해서 받아야한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쥐들이 작은 데다가 재빨라서 클릭하기 힘들뿐더러

탭으로 대상 전환까지 해줘야 클릭이 가능하다.

 

 

 

 

 

그래서 쥐신단을 연구해서 해금하면

지나다니면서 자동으로 세금 회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500원이나 든다.

사실 안 써봐서 한번만 하면 되는건지

일시적인건지 모르겠다.

 

 

 

 

 

 

 

가장 좋은 것은 세무서를 설치하는 것이다.

그럼 세금은 알아서 배정된 시민이 걷어준다.

 

 

 

 

 

 

 

다만 세무서 운영비용은 150으로 비싸다.

인구가 적은 초반에는 운영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정도 시민이 늘어나 세금이 좀 걷힌다 싶으면 설치하면 좋다.

 

 

 

 

 

 

 

습격 이벤트.

 

어려움이라 그런지 역병쥐들도 많이오고

주기도 빠릅니다.

 

 

그리고 방어 건물이 의미가 없습니다.

 

벽세우고 함정 설치하고 대비한다고요?

 

 

역병쥐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기지 여기저기 땅굴로 들어와 건물 다 부수고 있습니다.

나중에 족제비도 침공하는데, 걔들도 그냥 땅굴타고 들어옵니다.

 

 

이럴거면 방어시설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거점 방어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공격모드 모습.

 

 

 

 

 

 

집결소 설치하면 호위 병력을 끌고 다닐 수 있다.

이건 정말 좋은 것 같다.

 

난이도 어려움도 1년까지는 혼자서 싸움이 가능한데,

그 이후부터는 호위병력 하나는 데리고 다니는 것을 추천.

 

 

 

 

 

 

 

 

집결소배치 모습.

 

 

 

 

 

 

 

나를 따르라 기사들이여!

 

 

 

 

 

 

금수같은 역병 둥지를 부수러 가자!

벨은 일하러 가는 일반 시민입니다.

 

 

유지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2명도 솔직히 버거움...

 

다음 패치 때

제발 군인 고용비용 경량화 해줬으면...

 

 

 

최종 티어인 병종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그나마 싼 병영으로 이용.

두 명만 고용해도 500원씩 깨진다.

 

민병대는 역병쥐에게 너무 쉽게 쓰러져서 안 씁니다.

 

 

군사 시스템이 웃긴게

 

군사 1명당 병영같은 시설 한개씩 지어줘야한다.

 

크래프트 더 월드에서는 모든 드워프가 모든 일을하고

전투까지 가능한데,

 

이 게임은 유지비용도 비싸고

건물비용도 만만치 않고 좀 너무 한듯하다.

 

 

 

 

 

오로지 전투를 위해 태어난 시민.

 

 

 

 

 

 

 

 

근력 수치봐라...

 

 

 

 

 

 

 

 

 

왕실대장간을 만들면 무기 교체가 가능한데

만들려면 그 어떤 리듬게임 저리가라하는 모루 두들기기를 해야한다.

 

wawww까지는 할만한데 waddswd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손가락이 꼬여서 실패.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다!

 

 

결국 못만들고 기본 무기로 다니기로 했다.

 

 

생존게임에 리듬게임을 넣자는 개떡같은 발상...

이거 대체 누구 아이디어인걸까?

 

 

 

 

 

 

 

 

연구 트리의 모습.

 

연구트리가 있는건 좋은데,

초반에 연구 포인트가 부족해서

아무거나 찍으면 안된다.

 

 

 

 

 

 

연구 포인트는 새로운 자원을 창고에 넣던가

연구소에서 개발을 해야하는데...

 

 

초반에 자원얻기도 맵 운이 나쁘면

10개 넘기가 힘들고,

 

연구소는...

 

 

 

월급으로 200원씩 줘야한다.

 

연구 1포인트 = 200원.

 

 

 

쉬움 난이도에서도 자본관리가 벅찬데

200원은 너무 큰 돈이다.

 

 

 

 

이 게임의 진짜 적은 주기마다 들이닥치는 역병쥐도 아니고

벽이고 뭐고 무시하고 순간이동하는 족제비도 아니다.

 

 

바로...

 

 

내수시장.

 

 

 

 

현금이 내 기지내에서만 돈다.

 

2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시민들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다시 세금으로 빼앗어봐야 그 돈이 그 돈이다.

 

결국 2만원이라는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내 통화량을 불리려면 새 주민을 받아야하는데

여기서 또 딜레마가 생긴다.

 

 

새로운 주민에게 직업을 주면

그 직업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예를 들어서 방직소를 만들어두고 배정하면

아이템 하나를 생성할 때 마다 그 아이템의 값을

자동으로 국고로 지불하게된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파산이다.

 

자원구매비 2980원 항목이 보이는가?

저게 무분별하게 시민을 받고 직장을 쥐어준 결과다.

 

자원구매비가 뭔가 했더니

시민이 생산하는 모든 생산품을 국가 사는 시스템이었다.

아니, 크래프트 더 월드에서는 무료라구요...

 

 

 

 

그렇다고 직장을 안 주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채집, 수집(아이템 떨구면 알아서 창고에 넣음), 건설 등을 시키지 않으면

돈을 벌 수단이 없어서

세금만 내다가 굶어죽는다.

 

 

 

창고에 식량이 900개나 넘는데 왜 굶어죽느냐.

 

내가하는 모든 행위, 시민이 하는 모든 행위에 값이 매겨져있어서다.

 

다시 말해서 공짜가 없다.

 

 

시민이 밥을 먹으려면 최소 15원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한다.

 

 

참고로 창고에 들어있는 모든 물품은

국가가 시민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한 국가 소유물이다.

 

시민이 그걸 다시 꺼내쓰려면 국가에 값을 지불해야한다.

 

 

그래서 건설을 시킬때 바닥에 재료가 떨어져있어도 무시하고

창고에서 꺼내서 쓰는 이유는

Ai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국가에 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어느 시민의 주머니 사정이다.

 

현재 재산은 887원이고 생필품이 모자라 빈민층에 머물고 있다.

일일 소득은 34원 벌었고

앞으로 세금을 186원 내야한다.

 

일일소득에 비해 세금이 비싸기때문에

세금 징수 후에는

아마 불만을 가질 지도 모르겠다.

 

저 소지금이 절대로 20원 미만이 되어서는 안된다.

안 그러면 불만 - 반란 - 아사로 이어진다.

 

 

 

한 번은 자꾸 반란을 일으키고 굶고 있는 시민의

상세정보를 보았더니

 

소지금이 0원인걸 보고

부랴부랴 경찰서에 임명헤서 월급을 줬다.

 

그랬더니 겨우 다시 살아 난 적이 있었다.

 

그 후 세금법을 개정하여 재산 300원 이상만 세금을 걷도록 설정했다.

최소한 밥은 먹어야지...

 

 

 

국가의 책임자인 플레이어는

시민들에게 국고를 풀어 주머니를 채워넣어주면서

한편으로는 세금으로 다시 거둬들여

그 돈으로 시민들의 노동을 돈으로 사야한다.

 

 

그래서 통화량을 풀어야하는데,

어느한쪽에 치우쳐져선 안된다.

 

 

국고가 가득차면 그만큼 시민들이 힘들어 반란을 일으키고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이 흐르면 국가가 대가를 지불하지 못해 반란을 일으킨다.

 

정말이지 이 게임은 배속 기능이 없음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된다.

 

 

 

 

 

 

또 다른 국제통화량을 늘리는 방법은 바로 무역이다.

외교를 통해 자신의 거점 주변을 탐색해 다른 국가를 찾고

돈을 갖다 바쳐서 무역길을 열어야한다.

 

 

 

 

 

개인적으로 초반 무역은 프레이야가 좋은 것 같다.

500원인가 600원던져주면 바로 무역을 받아준다.

 

여기는 곡물, 목재 등 만들기 쉬운 것들을 받아준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가죽을 수입해서 생필품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무역품에는 시세변동이 있으며,

과다 공급시, 수출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한 품목만 집중하지 말고 분산 투자를 해야하는데,

 

내수시장 잡기도 힘들어

다품종 생산까지는 무리인데다가

다른 무역지는 공물값이 비싸서 포기 상태이다.

 

가끔 곡물이나 목재 정도나 값이 오르면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역시스템이 참 웃긴게,

과거 내역이 자동 삭제가 안된다.

 

처음에 무역칸이 꽉차서 무역 못한다고 경고표시 뜰때

뭔가 한참 동안 고민했었다.

 

이건 정식판이 나오기 전에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

 

 

 

 

 

 

 

첫 시작부터 어려움에 도전하여 2트만에 1년 버티기 성공!

(봄부터 시작하여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음 봄이 오면 성공)

 

역병피부 스킨을 얻었다.

 

다시 말하지만, 게임을 하려면 쉬움 또는 어려움을 추천한다.

 

 

 

어려움인데도 1년버티기 과제가 의외로 성공률이 높았다.

그냥 쉬운 거였나? 어떻게든 비틀어서 깬건데...

 

 

 

 

의외로 중산층 상류층은 클리어률이 낮다.

 

 

 

 

 

 

 

 

계절마다 나무의 모양이 바뀌는 것도 소소한 재미

 

 

 

 

 

 

 

 

고칠게 많기는 한데,

그래도 기대되는 게임이다.

8월 31일부로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다.

 

정식까지 참을까하다가 궁금해서 실행해봤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경험치 아뮬렛이 너프되었다는 것과

 

 

 

 

 

 

공속을 50%나 올려주던 윈드 크라운이 너프 먹었다는 것이다.

 

나머지 아이템은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래픽적으로 변화가 살짝 있었다.

 

일단 사진 좌측은 과거 모습이고 우측은 현재 업데이트 이후 모습이다.

 

녹색 슬라임을 죽이면 녹색 독 웅덩이를 만드는데,

이게 좀더 눈에 잘 띄게 바뀌었다.

 

예전보다 더 밟고 싶지 않게 만든 그런 그래픽이다.

 

 

 

 

 

 

 

 

 

그리고 뭔가 하드모드같은게 생겼다.

 

클리어한 던전만 Agony 스위치를 켤수 있는데,

마치 디아블로의 나이트메어 같은 그런 느낌이다.

 

 

 

 

 

 

 

 

 

 

퀘스트 항목을 살펴보면 해당 Agony에서 Agony 레벨 3을 달성하면

소드 마크를 준다고 한다.

 

퀘스트명도 무려 마스터 소드맨!

 

 

 

 

 

 

 

 

 

 

마크는 장비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슨 부적 같은 그런 느낌?

 

 

 

 

 

 

 

 

 

 

처음에는 no mark만 있고

전사로 한 번 클리어해서 마크가 생겼다.

 

체력이 일정 회복되는 효과이고 모든 직업에 착용 가능하다.

 

 

 

 

 

 

 

 

플레이해보니까 처음부터 기술 티켓(?)을 주며

난이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그리고 특수 엘리트몹(노란테두리)가 추가로 등장하며

우측 하단 시간 표시 위쪽으로 Agony레벨이 새로 생겼다.

 

 

 

 

 

 

 

 

 

 

또 새로운 느낌의 장비가 생겼다.

 

Agony 전용템인데, 기존의 템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아쉽게도 우물에 넣을 수 없다.

 

사진 우측 녹색 아이템이 바로 그것이다.

 

아직까지는 워 헬멧하고 윈드 크라운, 처녀의 눈물 목걸이 정도밖에 못 봤다.

 

가끔 추가 엘리트인지 중간 보스몹이 붉은 광선을 뿜는 상자를 떨구는데

그걸 열면 들어있다.

 

 

 

 

 

 

 

 

 

그리고 새로운 얼음맵이 생겼다.

 

 

 

 

 

 

 

 

한번 해봤는데,

엄청나게 어렵다.

 

조금만 스쳐도 데미지가 세게 들어오고

 

보스몹들이 탄막을 심하게 날려대는데 그게 또 아프다.

 

 

 

 

 

 

 

무슨 슈팅게임을 만들어놨다.

 

그나마 저 거미는 나은편이고

 

저 보스 앞에 무슨 용같은 보스가 나오는데

 

그녀석은 각종 브레스와 불똥을 날리는데

그게 진짜로 어렵다.

 

 

 

 

 

 

 

 

 

 

그래서 다른 스테이지에서 장비 파밍겸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냥을 진행했다.

 

다시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스킬이 엄청 강화되었다.

 

예전에는 1~2개정도 떨어졌는데,

이제는 3~4개정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낙뢰후에 폭발 이펙트까지 추가되었다.

(업그레이드 할 경우)

 

 

 

 

 

 

참고로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성적표이다.

8백만 정도 나오는 스킬이 바로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점점 쌓여가는 우물 재고들...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서 우물에만 던져두고 살 엄두를 못내고 있다.

 

다만 저기 정전기 신발은 소서리스하고 어울릴 것 같아 큰맘먹고 질렀다.

 

 

 

 

 

 

 

 

 

포션 할아버지는 새로운 포션을 개발한 것 같다.

 

근데 전 스테이지 돌면서 약재료를 모았는데도

부족하댄다.

 

대체 어디서 파밍하라는 건지...

 

 

 

 

 

 

 

 

어느정도 파밍후에 다시 도전!

 

 

 

 

 

 

 

 

오오! 드디어 쓰러뜨렸다.

 

 

 

 

 

 

 

 

클리어!

 

 

 

 

 

 

 

 

 

그사이 신캐가 2명정도 늘어났다.

 

 

 

사냥꾼하고 노스맨.

 

사냥꾼은 그냥 활쟁이 공속느린버전 같은 느낌이고

노스맨은 전사가 양손에 무기든 버전 같은 느낌이다.

 

 

 

 

 

 

 

 

 

 

성능은 생각보다 준수한 느낌이다.

 

 

 

 

 

 

 

 

 

 

 

이건 여담인데

이 은색 슬라임들은 키세스 초콜릿 같아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떨어졌다.

대체 쉬고 있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아무튼,

다음 업데이트가 나올때까지 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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