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리카 부동산2

공식 한글 지원.

 

아쉽게도 1편은 한글이 아니다.

 

옵션이 게임상에 상시 표시되어있는게 특징.

.

전체화면을 하려면 Alt + 엔터.

(거의 대부분 게임에 먹히는 마법의 키 조합)

 

 

 

 

 

 

 

 

 

 

부동산에 들어가면 매물 게시판이 나오고

평면도를 출력 할 url을 qr코드로 알려준다.

 

키보드 기준으로 p키를 누르면 바로 pdf 화면이 뜨긴하는데,

문제는 영어로 되어있다.

 

얌전히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자.

 

 

 

 

 

 

 

그러면 위와같은 인터넷 페이지가 뜬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한국어 pdf 파일 링크가 있다.

클릭하면 pdf가 열린다.

 

여기 링크 자료는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 키 설명을 하고 있지만,

pc판으로 플레이하는데 아무 지장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자.

 

 

 

 

 

 

무선 프린트기가 있다면 바로 출력하면 되며,

 

컴퓨터로 연결해야하는 경우에는

pdf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한다음 메일로 첨부해서

컴퓨터로 다운받으면 된다.

 

 

 

 

 

 

직접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팀 상점페이지 개발자 쪽 링크를 클릭하자

 

링크 위치는 사진의 붉은 박스.

 

 

 

 

 

 

 

개발자 정보 페이지에서

팔로우 쪽에 공식 홈페이지 링크가 있다.

 

링크 위치는 사진의 붉은 박스.

 

클릭해서 들어가면된다.

 

다만 여기서는 일본어로된 pdf를 제공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프린트기가 꼭 필요하다.

 

 

 

 

 

 

 

부동산 매물 게시판의 모습.

 

처음에는 튜토리얼 부분만 열려있다.

 

 

 

 

 

 

 

 

첫번째 매물에 진입하면

평면도와 pdf 다운로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마우스 + 키보드로 플레이한다면

키보드로만 조작하자.

 

마우스로 클릭하면 무조건 활성화된 버튼만 클릭 되며

선택이 불가능하다.

 

 

 

 

 

 

 

 

 

 

스토리는

마도리카 부동산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무계약 불법 점거하고 있는 못된 세입자 유령을 찾아가

혼쭐을 내주고 쫓아내어 안전한 건물을 만드는 게임이다.

 

 

 

 

 

 

 

 

 

 

 

근데 고용주의 모습이 수상쩍다.

이름도 '마도'린...

 

업무도 퇴마 관련된 듯 하다.

 

 

 

 

 

 

기본적으로 풀3d 맵에서 진행된다.

 

마우스로 시점 전환이 가능하지만,

정밀하게 조준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키보드 방향키로 하는게 편하다.

 

 

 

 

 

 

 

 

게임을 하게되면 많이 보게될 눈을 감은 모습.

 

 

 

 

 

 

 

 

 

주변을 둘러보면 벽에 힌트가 붙어있다.

 

 

 

 

 

 

 

 

 

 

 

방 이동은 마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눈을 감고 특정 알파벳을 누르면 이동할 수 있다.

 

 

방문에 붙은 암호는 abyx.

 

 

 

 

 

 

눈을 감고 abyx를 누르면...

 

 

 

 

 

 

 

 

 

뾰로롱 하고 마법이 발동되어 해당 문 너머로 이동하게 된다.

 

 

 

 

 

 

 

 

다음 방으로 순간이동한 모습.

그냥 열고 들어가면 안 되나?

 

 

눈치 빠른 사람은 바로 감이 올 것이다.

'아, 방을 옮겨 다닐때마다 눈을 감고 코드를 입력해야하는 구나...'

이렇게 말이다.

 

 

 

 

 

 

 

 

맨 처음 장소로 이동할때는 aaaa.

 

 

 

 

 

 

 

 

그냥 화장실 모습.

 

 

 

 

 

 

 

 

 

방에서 힌트를 보고 프린트한 종이와 연계하여 푼다음

 

마지막 알아낸 스펠로 해당 매물을 휘어잡고 있는

유령을 때려잡으면 된다.

 

 

 

 

 

 

 

저, 이제 퇴근할게요! 사장님!!

 

 

 

 

 

 

 

 

 

 

 

클리어.

 

나중가면 시간제한도 존재.

 

 

 

 

 

이것을 쭉 반복하게된다.

 

 

혹시 퍼즐 풀다가 도저히 모를 때는 눈을 감고 x버튼 한번 누르면

힌트를 알려준다.

 

그래도 도저히 모르겠다면,

 

키보드 기준으로 w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출력되는데 거기 힌트 qr코드가 있다.

찍으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된다.

 

 

스테이지마다 하나씩

게임에서 제공하는 실제 평면도가 필요하며,

 

해당 평면도를 접어서 빛을 비추거나, 색칠하거나, 돌돌말거나

심지어 가위로 오려서 입체적인 모형을 만들어야하기에

프린트 하는게 필수.

 

 

방탈출 게임인줄 알았더니

퍼즐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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