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마지막 보스에 도달한 모습.

 

고용비 아깝다고

4명 정도로 유지하며 다니다가 그만...

 

 

 

 

 

 

 

 

 

 

패배...

 

 

 

 

 

 

 

 

 

 

 

그리고 다음 시도.

 

이번에는 무조건 돈 모아서 6명 풀로 유지하면서 진행.

 

 

 

 

 

 

 

 

 

 

내가 다시 왔다 이것들아!

 

 

 

 

 

 

 

 

 

족제비 출혈이 사기인데

막보스는 그걸 치사하게 막아둬서 당황했지만...

 

어쨋든 클리어.

 

 

 

 

 

 

 

 

 

 

 

 

 

- 완 -

 

 

 

 

 

 

 

 

 

 

클리어하니 뭔가 막 해금된다.

 

더 어려운 난이도로 도전하라는데

솔직히 재미 없어서 더는 못하겠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라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투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게임인데,

파티원 6명의 스킬이 섞여서 제한된 수량으로 나오는 시스템이라

뭔가 답답하고 서로 이렇다 할 시너지가 없는 수준이다.

 

이럴거면 그냥 일반 턴제 RPG 형식으로 냈으면 좋았을 것을...

 

장비나 아이템도 다채롭지 못하고

이벤트도 식상하고

또 뭔가 해금하는 맛도 없다.

 

스팀 평가가 그리 좋지 않던데 이유가 있었다.

 

(실제 플레이는 23년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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