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플레이일지 5부.
오늘도 새로운 팰들을 포획한다!
너도 나의 스피어 속에 얌전히 들어가줘야겠어!
하아하아, 포레스키...
얌전히 있어!
그래그래 착하지.
불꽃 밤비로 초토리를 초토화 시키는 모습.
서로 치고받고 사이좋은 머쉬드래곤의 모습.
맛 좋은 버섯 구이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접속하니 많은게 생겼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석탄, 금속, 유황 채굴장들.
아누비스 스킬작 하길 잘했군.
힘 조절 반지!
진짜 필요했던 건데...
버섯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위에는 그냥 암흑알 달랑 하나.
뭐야, 밤 되니 독 버섯들이 자라났네.
본격적으로 원유 채굴 기지 건설 시작.
먹이통이 이제 먹을게 없으면 빈 그릇으로 보이게 바뀌었다.
대충 만든 채굴장의 모습.
이번에 새로 생긴 펠 스킨 변경 구조물.
내가 못 찾은건지, 아니면 까부냥 하나만 업데이트 된건지?
선글라스 까부냥만 있다.
석영은 아직 채굴장이 없어서
수동으로 찾아 캐야한다.
어휴, 이 내가 손에 물을 묻혀야 겠냐구!
드디어 제작이 가능해진 원유 추출기
무슨 전자부품이 50개씩 들어가니
허리가 휜다.
원유 스팟 바로 위가 아니라면 생산이 안 된다.
노예들과 원유 추출기 건설 모습.
완료.
전력만 있으면 팰이 없어도 자동으로 원유를 생산.
아주 편하다.
힘내라 전룡맨!
네가 산업 혁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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