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 깨기전 덱 상태.

 

왼쪽 리스트가 스킬 카드 리스트.

오른쪽 리스트는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크리터 카드 3장.

 

핵심 카드: 독 수액, 전염.

 

있으면 좋은 카드: 블로썸 댄스, 자연의 선물.

(있으면 좋다고 했지만, 자연의 선물은 나오면 무조건 집어주는 게 좋다.)

 

나머지는 상황에 맞춰서 채우는걸로 덱을 구성.

 

 

사진에 나온 캐피데아는 그냥 아군 버프용이라 스킬 카드 없이 운영.

 

 

 

기절, 충격, 버닝...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독덱이 제일 무난한 듯 싶다.

 

 

 

 

 

 

 

마지막 보스를 독으로 괴롭히는 장면.

 

우측 아이콘 나열된 것들은 스티커 리스트.

 

 

있으면 좋은 스티커

가스 구름: 상대편 크리터를 쓰러뜨리면 가지고 있던 독을 전이

악취 폭탄: 전투 시작/5턴 마다 모든 상대 크리터에게 독2 부여

 

 

 

 

 

 

 

 

 

넌 이미 죽어있다.

 

 

 

 

 

 

 

 

 

승리.

 

 

이 게임은 최종 보스를 깨면

덱을 더 이상 확인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어떤 덱으로 클리어했는지 또는 실패했는지

통계를 보여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눈독들이고 있었던

프린리프 카드를

마스터 바인더에 보관 완료.

 

카드 옵션을 보아하니 메인으로 쓰긴 힘들어보인다...

 

드디어 1.0 버전.

 

정식 출시가 된 홀스 오브 토먼트.

 

 

 

 

 

이제 한글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것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의 힘인가...

 

 

 

 

 

 

 

 

 

처음 접속하면 영어로 나오는데,

당황하지 말고 설정에서 랭귀지 항목을 선택하면,

한국어를 설정 할 수 있다.

 

 

 

 

 

 

 

 

 

감동적인 한글 타이틀.

 

 

 

 

 

 

 

 

 

 

 

이제는 영웅의 스텟도 보여준다.

그것도 한국어로.

 

 

 

 

 

 

 

 

 

 

 

맵은 뭐 변한게 없나보구먼.

 

 

 

 

 

 

 

 

 

포션 효과도 한국어로 간편하게!

 

 

 

 

 

 

 

 

 

 

뭐야 대화도 할 수 있었던가?

 

 

 

 

 

 

 

 

 

새앙쥐 아저씨도 이제 유창하게 한국어를...

 

근데 왜 옷이 고급져보이는 것 같지?

 

 

 

 

 

 

 

 

 

 

 

축복의 성소.

 

공통 스킬 업 장소이다.

 

이미 모든 등급을 최대로 땡긴상태라

장비에만 돈을 집중하면 될 것 같다.

 

 

 

 

 

 

 

 

 

 

 

새로 생긴 고난의 성소.

 

원래 시련모드가 맵 선택에 스위치 형태로 있었는데,

그게 따로 떨어져 나왔다.

 

 

 

 

 

 

 

 

 

 

맵 선택하는 것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이젠 아이템도 한글로 스마트하게!

 

그건 그렇고

옥 목걸이. 너무 너프된거 아니냐.

 

 

 

 

 

 

 

 

게임 플레이시.

캐릭터 스테이터스 창의 모습.

 

 

 

 

 

 

 

 

 

 

특성 선택 모습.

 

 

 

 

 

 

 

 

게임내 퀘스트(?)의 모습

 

원래 1 스테이지에서만 보스 기믹용 책이 있었는데,

모든 맵에 하나씩 생겼다.

 

 

 

 

 

 

 

 

전투 화면.

크게 달라지것은 없어 보인다.

 

원소술사 플레이.

 

 

 

 

 

 

 

 

 

그리고 게임 오버의 모습.

 

역시 시련모드인가...

 

 

 

 

 

 

 

 

 

 

보통난이도 전사 플레이.

 

 

 

 

 

 

 

 

 

 

여전히 난잡한 특성과 능력 창.

 

 

어떻게 좀 안 되려나...

 

 

 

 

 

 

 

 

 

사거리와 범위 최대로 땡긴 모습.

 

 

플레이하기에는

전사가 가장 무난한거 같다.

 

 

 

 

 

 

 

 

 

보스 잡으면 나오는 보석의 모습.

 

 

 

 

 

 

 

 

 

 

원래 보석을 먹으면 바로 게임이 끝났는데

이제는 포탈이 열리고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보스 잡고 아이템을 우물에 넣으라는 제작진의 배려인듯.

 

 

 

 

 

 

 

 

 

 

포탈에 다가가면

이렇게 확인 창이 뜬다.

 

 

 

 

 

 

 

 

 

 

클리어 모습.

 

이제 시련모드가 아니면,

시시해서 못하겠다.

 

 

 

그건 그렇고 주요 퀘스트 튕겨내기V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적용해도 클리어가 안 되던데...

 

 

 

 

 

 

 

 

보물상자 획득시 모습.

 

녹색템은 강화 아이템인데

아쉽게도 우물에 넣을 수 없다.

 

그리고 시련모드 플레이시

우물에 한 번 더 아이템을 보낼 수 있는

티켓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런 아이템도 나온다.

 

 

 

 

 

시련모드 클리어 모습.

 

 

 

 

 

 

 

 

 

 

뭔가 새로운 드랍템이 생겼다.

 

 

 

 

 

 

 

 

 

파멸의 유물?

 

 

 

 

 

 

 

 

 

고난의 성소에 유물 항목이 새로 생겼다.

 

패널티 같은거 활성화하는 옵션인듯?

 

 

 

 

 

 

 

 

 

4스테이지 얼어붙은 심연. 서기관 마커스 구출 장면.

맵에 친절하게 어디있다고 표시해준다.

 

얼음맵인 만큼 화염방사기로 따스하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마을로 돌아와 아이템을 구입하는 모습.

새앙쥐 아저씨가 어느새 안경을 썼다.

 

시력이 안 좋았던 건가?

 

 

 

 

 

 

 

 

 

또 구매하니까 갑자기 모자에 망토까지...

 

이거 그거네.

구매해줄수록 점점 부자 되는 그거...

 

 

 

 

 

 

 

 

 

 

마을에서 서기관 마커스와 대화.

 

수도원장이 뭔가 수상하다.

 

 

 

 

 

 

 

 

 

고난의 파편이라고 보스 잡으면 떨구는게 있는데

그걸 가져와 달라 한다.

 

 

 

 

 

 

 

 

 

 

아이템 업그레이드...인 줄 알았는데

딱히 조작이 안 된다.

 

 

 

 

 

 

 

 

 

 

오, 고난의 파편으로 캐릭터 스텟 업그레이드 하는 거였군.

 

아니, 내가 잡은 보스가 몇 마린데

고난의 파편 4개 밖에 없다고?

 

최근에 신맵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플레이 해봤다.

 

 

오랜만에 깔아서 접속했건만,

타이틀은 전혀 바뀐게 없다.

 

 

 

 

 

 

 

 

 

새로운 스테이지 옛 학교 건물.

 

길어서 귀찮으니까 구교사라고 줄여부르겠다.

 

 

 

 

 

 

 

 

 

 

인트로 장면.

 

여전히 주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어둡다.

 

 

 

 

 

 

 

 

이번에도 켜고 다녀야 할 양초의 모습.

 

좀 다른걸로 바꾸면 안 되나...

 

 

 

 

 

 

 

 

분위기만 살짝 변한 비상(탈출)구.

 

 

 

 

 

 

 

 

 

엌...

 

여기가 어디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면 익숙한 구도의 장소가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토리.

 

대충 전에 학교 비상문을 통해 탈출한줄 알았는데,

사실 그 문은 구교사로 이어진 문이었다는 스토리.

 

 

 

 

 

 

 

 

오, 역시 이런 멀티 중심의 방탈출 게임은 맵의 다양성이 중요하다.

 

스킨만 변했을 뿐인데,

전 맵보다 좋아보인다.

 

 

 

 

 

 

 

 

 

 

오오, 제한적이지만 이 야외의 향기.

프레쉬!

 

 

 

 

 

 

 

 

 

역시 공포게임과 거미줄은 빼놓을 수 없다.

 

 

 

 

 

 

 

 

 

역시 친환경적인 구교사.

 

 

 

 

 

 

 

 

 

 

거미줄과 초민감 화재경보기의 환성적인 콜라보.

 

어차피 둘다 앉아서 가야해서 별 의미는 없다.

 

 

 

 

 

 

 

 

 

 

엌.

그리고 새로운 몬스터 테케테케에게 맞아 죽음.

 

 

 

 

 

 

 

기왕 재시도 하는 김에.

파크도 좀 바꿔주고...

(소화기 고장 약화, 기절 강화, 코인 획득 상승)

 

닌자는 진짜 별로인듯.

 

 

 

근데 신비의 신 메제드가 원래 있던 파크였나

기억이 안 난다.

 

헤체 비용이 2,222...

너무 비싸다.

 

 

 

 

 

 

 

 

 

 

 

맵 바꾸는 것을 깜박해서

기본 맵에 들어온 모습.

 

예전 보다 밝기가 올라간 느낌이다.

 

 

 

 

 

 

 

 

 

위 사진은

발매된지 얼마 안 됐을때 플레이 사진.

 

 

 

 

 

 

 

 

 

구교사에도 최신식 노트북이...

 

 

 

 

 

 

 

 

 

 

네번째 양초를 켜고 있는 모습.

 

구교사라 그런지 소화기가 확 삭은 것이 느껴진다.

 

 

 

 

 

 

 

 

 

 

후우, 소화기만 들면 편안해지는 이 기분.

 

 

 

 

 

 

 

 

 

비상구다!!

 

근데 누가 바리케이트 쳐놨어?

 

 

 

 

 

 

 

(바리케이트를 해체하며) 으악!  오, 온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섯번째 양초를 켜면

하나코가 폭풍 성장을 하여 쫓아오는 것이 공포.

 

 

 

 

 

 

 

 

 

 

 

 

탈출!

 

 

 

 

 

 

 

 

 

후우.

친구가 없는 사람에겐 재미 없는 게임이다.

 

 

 

트위치 드롭스 보상 서머 스타일 베비뇽 스킨 획득 완료.


늘 까부냥만 까불던 팰 치장용 장치가 북적북적 해졌다.

 

 

 

 

 

 

 

 

적용시 모습 미리보기.

 

 

 

 

 

 

 

 

거점에 냉장고 작동용으로 1마리 넣어뒀는데

그녀석에게 적용하니 뭔가 버그가 있는지 적용이 안 된다.

 

 

 

 

 

 

 

 

팰 상자에 넣었다가 다시 빼니 적용 완료.

 

 

 

 

 

 

 

 

 

 

쓰다듬을 때 모습.

 

 

 

 

 

 

 

냉각 업무를 할 때 모습.

 

 

마치 바닷가에 간다고해서

신나게 준비를 마치고 도착했는데,

 

넌 물놀이 할 생각 말고 냉장고나 지키라고 해서

삐진 모습 같아 귀엽다.

 

 

 

 

 

 

 

서머 스타일  베비뇽을 마지막으로

팰월드 한정 스킨을 모두 입수 완료.

 

아니 디아블로4.

 

스팀에서 구매한건데

무료체험판이었다고?

 

 

 

배틀넷에 버그 제보하러 갔는데,

이미 게시판(영어)이 난리난걸 보고

조용히 로그아웃 했습니다.

 

듣기로는 스팀 뿐만 아니라 배틀넷도 그런다는군요.

 

 

스팀 게시판에서는

내가 문제를 해결했는데

그것은 게임을 다시 구매해서 그렇다는 유머글이 올라와

유쾌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네요.

 

이번 트위치 드롭스 보상

 

세일러 페스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적용해보니 마음에 든다.

 

 

 

 

 

 

 

 

공중을 날고 있는 세일러 페스키의 모습.

 

 

 

 

 

 

 

 

 

거점 위를 활공하며

바라보는 고올든 헤로롱의 모습.

 

헤로롱 너 관개(물뿌리기) 가능한 애였구나?

오랜만에 팰월드 업데이트 내역을 봤는데...

 

한정 스킨을 준댄다.

 

조건은

귀찮게도 트위치 가입해서 1시간 팰월드 방송시청 하는 것.

아니, 트위치 한국 철수 했잖아

 

 

 

 

 

트위치에 스팀 연동하고 방송을 보니

골든 헤로롱이 뾰로롱 들어왔다.

 

한정스킨은 총 세가지인데

이번주는 골든 헤로롱만 가능하댄다.

 

 

 

 

 

 

 

게임에 접속해서

팰 치장용 장치를 확인하니

 

헤로롱 항목이 새로 생겼다.

 

 

 

 

 

 

 

 

 

 

고올든 헤로로롱.

 

 

 

 

 

 

 

 

 

 

스킨을 선택하면 팰 박스가 뜨면서 선택권을 준다.

 

대충 잡아뒀던 헤로롱 한 마리를 선택하면...

 

 

 

 

 

 

 

 

 

뾰로롱 하고 변한다.

 

 

 

 

 

 

 

 

 

 

이것이 고올든 헤로롱.

 

오랜만에 집주인이 너무해 플레이중.

 

 

꽃게 덱이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모았지만,

 

결국 집세가 밀려 쫓겨나고 말았다.

 

 

 

 

 

 

 

 

 

그 다음은 무슨덱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와 태양을 잘 주길래

 

심볼 등급 올리는 모든 심볼을 쳐내고

꽃을 모아 집주인을 때려눕혔다.

 

 

 

 

 

 

 

 

그리고 이어지는 궁극의 태양 꽃덱 메이킹.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던 덱이었는데

드디어 만져보게 되었다.

 

 

 

 

 

일단 필요없는 에센스가 나오는 족족 블럭 시켜서

점수 뻥튀기 에센스만 받는 걸로 결정... 했지만,

 

제작자가 막아둔건지

 

필요없는 에센스를

전부 블럭 시켜버리면

당구공 에센스만 주구장창 준다.

 

세 개 선택할 수 있는데, 전부 다 당구공만 준다는 소리다.

 

진짜 너무하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점수 뻥튀기용 에센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블럭을 하긴 해야한다.

 

 

 

 

 

 

태양, 꽃에 가볍게 99만 붙이려고 했는데,

 

세상에...

 

추가되는 숫자가 끝이 없다.

 

 

알파벳까지 섞이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중단하기로 하고 꽃을 1개만 남기고 모두 쳐내기로 결정

 

그 전에 길로틴 에센스 미리 받아서 엔딩 준비하려고 했는데...

 

 

 

 

 

 

 

에센스 집자마자 길로틴에 의해

타이틀로 쫓겨났다.

 

 

 

안 돼! 내 태양 꽃덱!!

 

이제는 뭐, 10만점은 껌이구먼.

 

 

 

 

 

 

 

 

 

 

게임 진행 중 블라인드 건너뛰기하면

유령 카드팩 준다길래

받았더니 레전드 조커가 들어있었다.

 

덕분에 점수가 4천만점을 가볍게 넘는 중.

 

무한모드 플레이 중이고

열심히 아르카나로 킹, 퀸 레드 봉인 카드 불려서

하트 그림카드 단일 덱에 올인 중인 상황.

 

 

 

 

 

 

 

 

 

이번에 나온 레전더리는 트리불레라는 조커인데...

카드 텍스트가 깨져보이는건 역시 레전더리라 그런가 보다.

 

 

 

 

 

 

 

 

 

1억 도전과제 해금!

 

 

 

 

 

 

 

 

와 10억 돌파!

 

드디어 12앤티 돌파하나?

 

 

 

 

 

 

 

 

어?

 

 

 

 

 

 

 

 

어??

 

 

 

 

 

 

 

 

 

으아악!

 

24년 8월 1일 드디어 2.5주년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대형 업데이트기 때문에 타이틀 화면이 바뀌었다.

 

 

 

 

 

 

 

 

이번에 새로 바뀐 스팀 아이콘 모습.

 

프로그램 아이콘에 이어

스팀 아이콘 간판 소녀가 아스카로 변경되었다.

세이비... 널 위해 0.00001초만 아쉬워 해주마.

 

 

 

 

 

 

 

 

 

 

 

 

 

2.5주년 한정 작사 키사라기 리사의 모습.

 

일본의 요괴인 '오니'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매 주년 기념 캐릭터 마다 불량 소녀 컨셉을 고수하던 일번가가

웬일로 컨셉을 버리고 괜찮은 캐릭터를 내놔서 마음에 든다.

 

 

 

 

 

 

 

각성시 모습.

 

 

 

 

 

 

 

 

 

 

 

 

각성시 모습2

 

불량소녀 컨셉을 버린 줄 알았더니

역시나 옛날 버릇 버리지 못한다.

 

여기 숨겨놨었네...

 

 

 

 

 

 

 

 

 

다음은 새로 나온 유료 스킨들이다.

 

 

sp스킨을 받은 엘시의 모습.

 

그 까만 수녀 캐릭터인데

완전 다른 인물을 그려놔서 못 알아봤다.

 

 

 

 

 

 

 

 

 

이번 2.5주년 기념 캐릭터 키사라기 리사의 수영복 스킨.

 

 

 

 

 

 

 

 

 

 

 

 

코쿠라 카나데의 수영복 모습.

 

 

 

 

 

 

 

 

 

 

 

후와 마히루 수영복 모습.

 

 

 

 

 

 

 

 

개인적으로 이번 신캐 수영복만은 정말 잘 뽑힌거 같다.

 

어차피 주년 캐릭터는 추가 의상이 발매되지 않는데,

sp로 내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존 캐릭터 수영복 복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음은 세트 구성품들과 가격 모습이다.

 

 

엘시 수영복 작탁.

 

 

 

 

 

 

 

 

 

 

키사라기 리사 수영복 작탁.

 

 

 

 

 

 

 

 

 

 

코쿠라 카나데 작탁.

굳이 살 필요 없어 보인다.

 

 

 

 

 

 

 

 

 

 

후와 마히루 수영복 작탁.

 

세트 페이지에서는 작탁이 밝아 보이는데

실제 적용하면 우중충해지는게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이번 작탁들은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

 

 

 

 

 

 

 

 

 

 

모집상점 가격 모습.

 

원래 주년 기념 캐릭터는 가격이 260이지만,

새로 나온 이벤트 기간 동안은 200으로 60정도 할인되어 판매된다.

 

...너무 비싼거 같다.

 

 

 

 

 

 

 

 

 

 

비색의 한여름 인트로 장면.

 

 

 

 

 

 

 

 

 

 

비색의 한여름 이벤트 페이지 모습.

 

참고로 라이브2d라 뒤에 불꽃이 수시로 터진다.

 

 

 

 

 

 

 

 

 

 

퀘스트 보드.

 

 

 

 

 

 

 

 

 

 

 

상점.

 

이번 이벤트 재화는 조개 껍데기.

 

 

이번 주목할 보상은 작사 테두리와 작탁이다.

 

 

참고 저 작탁은 재탕이다.

(1주년 이벤트 전에 시작해서 저 작탁은 아직 못 얻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미니게임 튜토리얼 모습.

 

 

 

 

 

 

 

 

 

마작패가 테트리스처럼 내려오는 방식인데...

 

 

 

 

 

 

 

 

 

뿌요뿌요처럼 뭉쳐서 패를 만드는 방식.

 

머리는 반드시 마지막에 만들어야하며

이미 2개 합쳐놔도 머리로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

 

 

 

이제껏 나왔던 미니게임 중

가장 재밌다.

 

진작 이렇게 낼 것이지.

 

 

 

 

 

 

 

 

 

8월 2일 확인해보니

벌써 서버 보상이 다 차버렸다.

 

이번 미니 게임은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니게임 보상은 로비, 대국 BGM.

 

 

미니게임 이벤트는 서버 통합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다.

 

귀찮아도 로그인해서 클릭만 하면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참고로 BGM들은 리뉴얼전 오리지널 BGM들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BGM인데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기쁘다.

 

 

 

 

 

 

 

 

 

이번 이벤트와 별개로

잇시키 세이비의 기본 스탠딩 모습이 변경되었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 게임의 간판 캐릭터이다.

 

이제는 아스카에게 빼앗겼지만...

 

 

 

 

 

 

 

 

 

 

아직 화료장면은 바뀌지 않아서

예전 앳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뭔가 전 보다 더 성숙한 느낌이 든다.

제발 칸나는 바꾸지 말아다오!

 

 

 

 

 

 

 

 

 

 

 

패보보기에서 텐파이 상태가 되면

어떤 패로 화료할 수 있는지

이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편의성이 많이 증대되었다.

 

정말 좋은 패치라고 생각한다.

 

근데 대국전에서는 왜 안 해준거지?

 

 

위 사진은 패보 다시보기 장면으로

실제 등급전에서는 어떤 패가 위험패인지(빨간색)

상대방이 어떤 패로 화료할 수 있는지

보여주지 않고 자신의 패만 보여준다.

 

혹시 위 사진을 보고 오해할까봐 적어두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가챠는 시원하게 망했다.

 

 

기껏 황금 뜬게 중복 캐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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