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크리스탈 까마귀 수집(?) 완료.

 

2회차 부터 컨텐츠가 생기며

옵션에서 on/off가 가능함.

 

각 지역에 흩어져있는 크리스탈 까마귀를

파괴하면된다.

 

 

 

 

 

 

 

 

크로우 라운지(세이프 룸)에서 확인이 가능한 크리스탈 까마귀 문

 

 

 

 

 

 

 

 

전부 수집하면 문이 열린다.

 

 

 

 

 

 

 

안에 들어가면

코스튬 획득 완료.

 

 

 

 

 

 

 

이 복장을 착용하면

9미리 권총이 광선총으로 변한다.

 

발포하면 뿅뿅하고 광선이 나간다.

심지어 탄약을 소모하지 않는 무한 총이다.

 

게임 후반부에나 얻을 수 있어서

무한 탄약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생각하는 당신...

 

 

 

 

 

 

 

 

 

설정에서 비밀 코스튬이라고 메뉴가 열리는데

언제나 on/off가 가능하다.

 

 

 

 

 

 

 

 

다음 회차부터는 처음부터 무한 탄약이 가능하는 소리!

 

다만, 코스튬과 무기가 합쳐져있어

코스튬만 따로 입는 것은 불가능.

 

 

 

 

 

 

 

 

 

 

그리고 대망의 S랭크 달성.

2회차에 달성했다.

 

치유사용 간당간당하네...

 

 

사진상 수치가 커트라인이다.

혹시 S랭크를 노린다면 참고해도 좋다.

 

 

 

 

 

 

 

 

 

 

 

 

보너스 아이템이 해금된다.

 

 

 

 

 

 

 

 

 

 

B랭크 보상. 까마귀 막대.

 

근접 공격이 가능해지는 무기인데

나무상자나 아이템이 든 유리병 정도나 파괴하는 용도다.

 

공격력이 그리 강하지 않고 저지력이 약해서

적이랑 정면으로 붙으면 겁나 얻어맞기 때문에

S랭크는 물건너간다.

 

그리고 아주 작은 슬라임형 적은

각도를 맞추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그냥 속편하게 9미리 탄 쏘도록.

 

 

 

 

 

 

 

 

 

A랭크 보상인 까마귀탄 발사기.

 

까마귀 머리가 뾱! 하고 나가며

바닥에 떨어져 잠시동안 대기하다가 폭발한다.

 

근처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피격당하니 주의.

 

무한탄이라고 한다.

아직 실전 테스트는 안 해봤다.

 

 

 

 

 

 

 

 

 

S랭크 보상 까마귀 날개.

 

단조로운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악세사리라서 좋다.

그리고 기능이 무려 각 세이브 포인트 빠른 이동 지원이다.

 

 

참고로 위 3개 아이템이 없어도 S랭크 획득이 쉬운 게임이다.

조작방법만 익숙해 진다면...

 

 

 

 

 

 

 

 

고인물 룩으로 변한 마라의 모습.

 

 

 

 

 

 

 

 

 

 

까마귀 발사기의 모습.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를 하고나면

다른 세이브 방으로 이동 할 거냐고 뜬다.

 

 

 

 

 

 

 

 

이동 리스트의 모습.

 

다만, 이 게임은 랭크에 타임어택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그렇게 중요한 아이템은 아니다.

 

 

 

 

 

 

 

 

코스튬 + 까마귀 발사기 + 까마귀 날개를 모두 착용한 모습.

 

 

 

 

 

 

 

 

 

모든 도전과제 완료.

 

랭크 빼고는 게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수 가능.

 

 

 

코스튬 좀 더 추가해줘!

 

압도적 긍정적!

공포게임 크로우 컨트리.

 

글요약: 고전 바이오하자드를 고대 바이오하자드 같이 만든 게임.

 

 

 

 

한쿡어 지원.

(처음 발매시 미지원이었음)

 

 

 

 

 

 

 

 

타이틀 화면의 모습.

 

언어 설정 안 해도 알아서 한글로 출력해준다.

 

 

 

 

 

 

 

 

 

타이틀 메뉴의 모습.

 

 

 

 

 

 

 

 

 

 

설정 모습.

 

 

 

 

 

 

 

 

게임 내부 설정.

 

인게임 클리어시 랭크마다 추가되는 항목이 존재.

 

 

 

 

 

 

 

 

사운드 설정.

 

언뜻봐서는 뭔지 모를 항목이 많군...

 

 

 

 

 

 

 

그래픽 설정.

 

고전게임 느낌나는 필터가 걸려있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조작 설정.

 

이 게임은 커스텀 조작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제작자가 설정해둔 키 세팅으로만 게임이 가능하다.

 

 

 

 

 

 

 

 

 

 

전투 조작 설정 화면.

 

최신하고 기본하고 뭔 차인지 모르겠다.

 

 

 

 

 

 

 

 

 

언어 설정의 모습.

 

나는 간지나게 영어로 하겠다 한다면 뭐...

 

 

 

 

 

 

 

 

 

 

게임 불러오기 모습.

 

세이브 슬롯은 단 3개.

너무해.

 

 

메뉴 선택 기억 기능이 없음.

 

뭔 소리냐면

불러오기를 할 때 보통은 최신 세이브에 커서가 자동으로 가있는데

이 게임은 무조건 파일1부터 커서가 가있음.

 

그리고 게임 구동시 세이브 파일이 있으면 보통 불러오기에 커서가 가있는데

이 게임은 무조건 게임 시작에 커서가 가있는 멋진게임.

 

 

 

 

 

 

 

 

 

 

 

게임 시작의 모습.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원래는 탐험, 서바이벌 두 가지만 있었는데

게임 악귀 고인물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까마귀떼라는 하드 모드가 생겨남.

 

이 게임이 쉽다고 하던데,

조작이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어려운 편에 속함.

 

 

 

 

 

 

 

 

 

 

처음 하는 거라면 서바이벌 호러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

 

탐험 모드하면 랭크를 못 받아서

일부 컨텐츠 해금이 안 된다고 한다.

 

 

 

 

 

 

 

 

 

저화질 느낌이 팍팍나는 인트로 영상 모습.

 

이름이 꼭 유탄 발사기를 줄 것 같은 이름이다.

 

 

 

 

 

 

 

 

 

 

인게임 장면.

 

어우, 로우폴리곤!

2024년 그래픽 맞니?

 

 

게임 내에서는 안 알려주는건데

키보드 기준으로 F키를 누르면

 

창모드와 전체화면모드를 전환 할 수 있다.

 

쓸데없지만

 

 

 

 

 

 

 

 

 

상호작용 UI 모습.

 

 

 

 

 

 

 

 

 

 

아이템 획득 UI.

 

 

 

 

 

 

 

 

 

 

 

인벤토리 모습.

 

아이템을 확대하여 이리저리 조작하는

기믹은 없다.

 

아이템 하나하나 수량 제한은 있지만,

인벤토리 제한은 없다.

 

아니, 이미 모든 아이템의 슬롯이 지정되어있다.

 

지도는 게임 내에서 획득해야

UI가 생긴다.

 

 

 

 

 

 

 

 

 

게임 내 문서 UI 모습.

 

 

 

 

 

 

 

 

자물쇠 상호작용 모습.

 

직접 유저가 선택해주어야한는 고전 방식.

 

이런 조작 방식이 좋더라

 

 

 

 

 

 

 

 

 

 

자물쇠가 문을 막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순수하게 열쇠를 찾는다.

2. 총으로 한 발 먹인다.

 

 

 

 

 

 

 

 

 

 

2. 총으로 한 발 먹인다!!

 

 

 

 

 

 

 

 

열려라 납탄.

 

일부 오브젝트에만 적용되며,

해당 사항으로 인한 환불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설정 내에서는 조작키를 알 수 없고

게임 내에서 조작키를 알려주는 구수한 게임.

 

설정 변경이 불가능해서 그런 듯.

 

 

조작키를 알려주는 오브젝트 모습이

컨트롤러 그림인데,

 

처음부터 컨트롤러 조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다.

 

아, 콘솔 이식작 아니면 좀 컴퓨터에 맞게 만들라고!

 

 

 

 

 

 

 

 

 

조작 방식 탱크 컨트롤.

진짜 개구림.

 

 

무슨 조작법인지 모르겠다면

고전 바이오하자드를 구해서 한 번 플레이해보기를 추천.

아니면 이 게임의 체험판을 받아서 해봐도 된다.

 

 

이 게임을 해보면

'바이오하자드 리마스터가 정말 잘 만들어진거구나'를 알 수 있음.

리메이크 말고 리마스터.

 

 

 

조작방식을 탱크 컨트롤로 했으면,

시점 고정이 필수인데...

 

이 게임은 시점도 돌릴 수 있다.

덕분에 조작감이 더 구려짐.

 

 

 

그리고 조작키도 어휴...

 

J키가 랜턴/수류탄

K가 취소 및 발포

L키가 선택 및 재장전인데

 

후...

 

선택 취소가 뒤바뀐건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적이 나오면 손이 꼬여서

발포 방향은 고사하고

 

발포하려다가 수류탄을 겁나 던지게 되어있다.

 

 

아니, 바이오하자는 그래도 발포가 자동조준인데

이 게임은 수동으로 조준해주어야한다.

 

 

적이 당장 가까이 오는데

헷갈리는 탱크컨트롤로 캐릭터를 돌려서...

스페이스바 눌러서 조준하고...

 

하늘보고 있는 조준선을 적 있는데로 내려서...

 

이제 좀 발포하려면

적이 이미 캐릭터에 붙어 피격판정이 벗어난 탓에

지구를 열심히 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에게 힌트를 주는

직원의 메모 모습.

 

 

 

 

 

 

 

 

 

 

게임내 툴팁의 모습.

 

 

 

메모나 팁은 획득 및 인벤토리내 확인이 불가능하다.

 

대신 세이프룸이나 일부 지역에 있는

스프링철 노트, 잡지를 통해서 그동안 봤던 것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메모를 통해 단서를 유추하여 진행하는 방식인데,

그 메모를 한정된 지역에서만 불 수 있는 시스템이라니...

 

이게 압도적 긍정적의 품격?

 

 

 

앗, 잠시만요. 경찰서 좀 다녀올게요.

그게... 어이가 가출해서 실종신고 해야해서요.

 

 

 

 

 

 

 

 

 

지도의 모습.

 

특정 지역에 있는 지도를 얻으면

그 지역의 모습이 언락되는 방식이다.

 

지도 상에 보이는 보라 레고 머리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뜻하며

해당 지역에 있다는 의미이지

정확한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회전 시점 방식을 채택했으면

최소한 나침반은 주는게 예의인데,

 

방위를 알 수 없고 지도의 현재 위치도 정확한 위치가 아니라서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헷갈릴때가 많다.

 

 

 

 

 

 

 

 

 

 

나름 퍼즐이 있기는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비하면 좀 심심한 편.

 

 

 

 

 

 

 

 

퍼즐중에 오브젝트를 봐야하는 퍼즐이 있는데,

시점 회전에 주의해야한다.

 

보통은 방에 아이템이나 특이 사항이 있나

둘러보려고 화면을 회전하다보면

번거롭기도 하고 별로 화면을 돌릴 이유가 없어

특정 오브젝트의 정면을 못보게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 때문에 퍼즐 하나를 못 풀어서

한참 헤메다가 결국 공략보니까

해당 오브젝트를 정면으로 봐야 알 수 있는 퍼즐이었다.

 

 

와, 진짜.

 

덕분에 이벤트씬에서

왜 제작자들이 시점을 고정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게임내 아이템 배치 모습.

 

이 사진에는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해독제 아이템이 존재한다.

혹시 어디 있는지 보이는가?

 

 

 

 

 

 

 

 

 

 

정답은 울타리 위다.

 

게임내 아이템이 보호색을 띠고 있어

생각보다 놓치기 쉽다.

 

심지어 키 아이템 조차도 그렇다.

 

또한 화면을 회전하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제작자도 이 점을 알고 있는지

게임내에서도 잘 좀 확인해보라는 툴팁이 있을 정도다.

 

이런 툴팁 만들시간에

지도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아이콘을 표시하던가

아이템에 반짝이는 그래픽을 추가하던가 좀 하지...

 

 

 

 

 

 

 

 

 

 

세이브는 세이프룸에서만 가능하며

자동저장 기능이 없다.

 

다행인 점은 세이브 횟수는

랭크와 연관이 없다.

 

특이하게 세이브포인트가 다크소울 처럼 불이다.

 

 

 

 

 

 

 

 

 

게임 오버시 모습.

 

저장한거 불러올건지

타이틀로 나갈건지 선택 가능.

 

 

 

 

 

 

코스튬 기능이 없어서 아쉽다.

 

크리스탈 까마귀 수집으로 외형 변경하는게 있기는 한데,

딱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영...

(아직 획득 못함)

 

반복 플레이 할 맛이 안 난다.

 

최근에 신맵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플레이 해봤다.

 

 

오랜만에 깔아서 접속했건만,

타이틀은 전혀 바뀐게 없다.

 

 

 

 

 

 

 

 

 

새로운 스테이지 옛 학교 건물.

 

길어서 귀찮으니까 구교사라고 줄여부르겠다.

 

 

 

 

 

 

 

 

 

 

인트로 장면.

 

여전히 주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어둡다.

 

 

 

 

 

 

 

 

이번에도 켜고 다녀야 할 양초의 모습.

 

좀 다른걸로 바꾸면 안 되나...

 

 

 

 

 

 

 

 

분위기만 살짝 변한 비상(탈출)구.

 

 

 

 

 

 

 

 

 

엌...

 

여기가 어디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면 익숙한 구도의 장소가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토리.

 

대충 전에 학교 비상문을 통해 탈출한줄 알았는데,

사실 그 문은 구교사로 이어진 문이었다는 스토리.

 

 

 

 

 

 

 

 

오, 역시 이런 멀티 중심의 방탈출 게임은 맵의 다양성이 중요하다.

 

스킨만 변했을 뿐인데,

전 맵보다 좋아보인다.

 

 

 

 

 

 

 

 

 

 

오오, 제한적이지만 이 야외의 향기.

프레쉬!

 

 

 

 

 

 

 

 

 

역시 공포게임과 거미줄은 빼놓을 수 없다.

 

 

 

 

 

 

 

 

 

역시 친환경적인 구교사.

 

 

 

 

 

 

 

 

 

 

거미줄과 초민감 화재경보기의 환성적인 콜라보.

 

어차피 둘다 앉아서 가야해서 별 의미는 없다.

 

 

 

 

 

 

 

 

 

 

엌.

그리고 새로운 몬스터 테케테케에게 맞아 죽음.

 

 

 

 

 

 

 

기왕 재시도 하는 김에.

파크도 좀 바꿔주고...

(소화기 고장 약화, 기절 강화, 코인 획득 상승)

 

닌자는 진짜 별로인듯.

 

 

 

근데 신비의 신 메제드가 원래 있던 파크였나

기억이 안 난다.

 

헤체 비용이 2,222...

너무 비싸다.

 

 

 

 

 

 

 

 

 

 

 

맵 바꾸는 것을 깜박해서

기본 맵에 들어온 모습.

 

예전 보다 밝기가 올라간 느낌이다.

 

 

 

 

 

 

 

 

 

위 사진은

발매된지 얼마 안 됐을때 플레이 사진.

 

 

 

 

 

 

 

 

 

구교사에도 최신식 노트북이...

 

 

 

 

 

 

 

 

 

 

네번째 양초를 켜고 있는 모습.

 

구교사라 그런지 소화기가 확 삭은 것이 느껴진다.

 

 

 

 

 

 

 

 

 

 

후우, 소화기만 들면 편안해지는 이 기분.

 

 

 

 

 

 

 

 

 

비상구다!!

 

근데 누가 바리케이트 쳐놨어?

 

 

 

 

 

 

 

(바리케이트를 해체하며) 으악!  오, 온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섯번째 양초를 켜면

하나코가 폭풍 성장을 하여 쫓아오는 것이 공포.

 

 

 

 

 

 

 

 

 

 

 

 

탈출!

 

 

 

 

 

 

 

 

 

후우.

친구가 없는 사람에겐 재미 없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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