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일번가 리코리스 콜라보를 알리는 7일 알람.

 

사실 리코리스 애니를 본적이 없어서

뭐하는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다.

 

 

 

 

 

 

 

 

리코리스 콜라보 당일 타이틀 화면의 모습.

 

 

 

 

 

 

 

 

 

 

 

일번가는 이벤트를 하면 가챠권을 주기 때문에 좋다.

 

 

 

 

 

 

 

 

 

교환 상점의 모습.

 

 

 

 

 

 

 

 

 

 

 

 

동시 발매된 스킨의 모습.

 

주년 캐릭터와 콜라보 캐릭터는 딱 한번만 스킨이 나오고 추가 스킨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일반 캐릭터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한다.

 

 

 

 

 

 

 

 

 

가챠 페이지 모습.

 

 

 

 

 

 

 

 

 

그래도 콜라보니까 희소성이 있겠다 싶어서

30연찬가 돌려봤는데 거하게 망했다.

 

 

 

 

 

 

 

 

 

 

 

 

 

이벤트 페이지 모습.

 

 

 

 

 

 

 

 

 

미니게임 청일색의 시련.

 

컴퓨터와 2인 대전으로 진행되며

손패에 이미 청일색을 만들만한 패가 갖춰진채로 시작한다.

 

산에서 패를 뽑으면 론을 할건지 리치를 할건지 쯔모를 할건지 모든 선택지가 뜨며

시간초가 흘러간다.

 

틀리면 벌점. 맞으면 역만급 점수가 나오기도 한다.

 

이 미니게임을 해보고 내가 얼마나 마작을 못하는지 알게되었다.

 

 

 

 

 

 

 

 

 

 

 

 

이때 마작에 조금 흥미를 잃어서 정보해석 이벤트 보상만 먹고 말았던 기억이 난다.

 

최종 보상이 아마 작탁 배경인 총과 피안화였을 텐데,

작탁 배경을 보는 순간 뭔가 역한 느낌이 들어 얻지 않았다.

 

지금봐도 조금 메스껍다.

 

 

 

 

 

 

 

 

 

 

정보해석의 보상은 마작패와 리치봉 스킨.

 

 

 

 

 

 

 

 

 

 

단고 리치봉 적용 모습.

 

 

 

 

 

 

 

 

 

 

그리고 가챠에서 먹었던 한정 리치봉인 핫초코 파르페.

 

 

 

 

 

 

 

 

나의 점수판을 가리는 훌륭한 리치봉.

 

생긴게 '그것' 같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콜라보 당일.

아마미 시오츠키의 기본 스킨이 바뀌었다는 것을 눈치챘다.

 

 

 

 

좌: 변경 전 / 우: 변경 후

 

 

원래 위 사진의 좌측이 본래 스킨이다.

 

미간 사이가 불쾌하게 넓어 인기가 없던 캐릭터.

 

다만 기본 스킨만 변경되고 유료스킨들은 변경이 되지않아

유료스킨을 사용하면 도로 못생겨지는 희대의 캐릭터가 되었다.

 

 

리치 걸때도 데지타루(디지털) 리치~ 이러는데

 

복장은 전통적인데 관심사는 IT라니

온고지신의 정신이 투철한 캐릭터인 것 같다.

 

마작일번가 1.5주년 이벤트.

 

강렬한 욕망의 배 이벤트와 함께 주년 한정 캐릭터

에노미야 미오 캐릭터가 새로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정식으로 채택된 일국전의 프로토타입이 나온 날이기도 하다.

 

 

 

 

 

 

 

 

 

당시 동시 판매되었던 한정스킨 총탄과 맥주잔.

 

의상은 마음에 들지만 캐릭터 자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이다.

 

 

 

 

 

 

 

 

 

 

사실 위 스샷은 오타 보고용으로 찍은건데 귀찮아서 넘어갔었다...

 

 

 

 

 

마지막 보상은 마작패 적과 흑.

 

 

 

 

 

 

 

적용 시켰을 때 모습.

 

 

 

 

 

 

 

 

 

룰렛을 돌려서 빙고를 맞춰야 보수 일람을 넘길 수 있어서

운이 나쁘면 아무리돌려도 다음단계로 나가지 못하는

조금 악랄한 이벤트였다.

 

 

 

 

 

 

일국전은 관심이 없어서 찍어놓은게 저게 다다.

 

당시 프로토타입은 일국전 전용 G티켓 또는 일번가 유료재화인 일번권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지금은 일번권과 아우루(일번가 통화)로 플레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한 번 해봤는데,

3인 마작과 똑같은데 유료재화를 걸고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니, 진짜 사행성이 되어버린거냐고...

 

23년도 여름 이벤트 '다시 한번 여름'

하라 미치유키가 새로 나옴과 동시에 수영복 스킨이 출시되었던 이벤트.

 

그외 시라하 아스카, 나츠우미 마린, 오토나시 이쿠코가 수영복 스킨을 받았다.

 

당시 사진을 많이 찍어뒀는데,

하드가 터져버리면서 새로 산 하드에서 찍은 사진밖에 남지 않아

사진이 적다.

 

 

 

 

 

 

 

당시에는 sp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 스킨이었으나,

후와 마히루 '한탄하는 빙설여왕' 스킨이 나오면서 sp로 분류되게 되었다.

 

 

 

 

 

 

 

 

 

 

 

마린은 로비에서는 해먹에 있지 않고 미야케 칸나와 마찬가지로

서있는 형태로 있는다.

 

 

 

 

 

 

 

 

 

 

 

 

 

 

 

 

 

 

 

사진은 이벤트 스타 라이브 장면.

 

각 작사가 라이브를 하고 있고 거기에 후원(?)을 해서 순위를 올리는 이벤트.

 

기억상으로 채널은 4개가 있었던 것 같다.

 

위 사진은 시라하 아스카 채널.

 

 

 

 

 

 

 

마작패 베기 미니게임.

 

아래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마작패를 마우스로 클릭 또는 드래그 하여 베는 게임이다.

 

 

카타나를 들고있는 하라 미치유키 홍보용 미니 게임으로 보인다.

 

 

 

 

 

 

 

 

 

 

이제껏 해본 이벤트 중 가장 길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보상인 움직이는 작탁 배경은 무려 80레벨 까지 올려야 얻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작탁 배경이 움직이는 희귀한 스킨이지만...

패산이 캐릭터를 가려 사용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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