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일번가 1.5주년 이벤트.

 

강렬한 욕망의 배 이벤트와 함께 주년 한정 캐릭터

에노미야 미오 캐릭터가 새로 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정식으로 채택된 일국전의 프로토타입이 나온 날이기도 하다.

 

 

 

 

 

 

 

 

 

당시 동시 판매되었던 한정스킨 총탄과 맥주잔.

 

의상은 마음에 들지만 캐릭터 자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형태이다.

 

 

 

 

 

 

 

 

 

 

사실 위 스샷은 오타 보고용으로 찍은건데 귀찮아서 넘어갔었다...

 

 

 

 

 

마지막 보상은 마작패 적과 흑.

 

 

 

 

 

 

 

적용 시켰을 때 모습.

 

 

 

 

 

 

 

 

 

룰렛을 돌려서 빙고를 맞춰야 보수 일람을 넘길 수 있어서

운이 나쁘면 아무리돌려도 다음단계로 나가지 못하는

조금 악랄한 이벤트였다.

 

 

 

 

 

 

일국전은 관심이 없어서 찍어놓은게 저게 다다.

 

당시 프로토타입은 일국전 전용 G티켓 또는 일번가 유료재화인 일번권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지금은 일번권과 아우루(일번가 통화)로 플레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한 번 해봤는데,

3인 마작과 똑같은데 유료재화를 걸고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니, 진짜 사행성이 되어버린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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